닭갈비랑 깻잎이 먹고 싶어서 엄마 한테 올만에 해달라 함 깻잎 사겠다 하니깐 엄마가 집에 몇장 있으니깐 그냥 그거 먹으라 하고 말려서 집에 가서 엄마 도와드리면서 같이 밥 차림 깻잎은 4장 밖에 없었고 아빠가 3장을 한번에 다 먹어버리고 내가 깻잎 한장이라도 먹으려고 하는데 남은 한장도 재빠르게 다 먹어버렸어.
진심 기분 나쁘고 울컥해서 갑자기 입맛 없다 하고 방에 들어와서 어린애 마냥 처울었는데 갑자기 현타와
아빠가 먹을 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나만 생각하는건가
진심 기분 나쁘고 울컥해서 갑자기 입맛 없다 하고 방에 들어와서 어린애 마냥 처울었는데 갑자기 현타와
아빠가 먹을 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나만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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