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도자캣 나는 paint the town red로 알게 됐고
그 유명하다는 Say so는
노래만 언뜻 들어본 수준이었거든

그러다 가수 자체에 관심 생겨서
옛날 뮤비도 봤는데
내가 요즘 노래를 알고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노래가 하고 싶은 음악이라기보단
뜰 수 있는 노래로 골라 나온 거 같음 ㅋㅋㅋㅋㅋ

노래가 스윗한데 뮤비에서 얼굴나올때마다
독기가 장난 아님 (독기룩 독기말고 진짜 독기 ㅋㅋ)
옷입은거도 알록달록한데
ㅅㅂ 내가 성공할 건데 이런 옷 못입겠냐 이런 느낌
눈은 레이저 나올거같이 카리스마 있고 ㅋㅋ

요즘이 노출은 더 심하던데
왠지 모르게 알록달록보다
벗은 게 오히려 더 편해보임ㅋㅋㅋ
  • tory_1 2024.05.09 2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0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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