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결혼 안한다고 했는데
내가 외로움을 많이 타긴 하는데 누군가한테 더 의지하고 싶지 않고 집안 사정이 그래서 결혼 로망도 없는데다가 주변에 결혼해서 행복해보이는 사람도 하나도 없음
자기 커리어 버리고 결혼하는 것도 이해안가고
결혼에 청춘 갈아넣는것도 출산은 더더욱이나 이해 안가는데 니가 이미 정답을 정해두고 그쪽 길을 가려는 것 같대
나는 느그 시엄마한테 잘하려는 니 행동부터 이해가 안가고
한사람이랑 오래 살 자신도 없고
결혼을 안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느그 한남 욕하기 싫어서 입닫는거야
느그 남편 오빠라고 좀 부르지말고 얘기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별 남의 사상 검증을 하고 자빠졌어
한두번 더 이러면 들이박아버릴듯
내가 외로움을 많이 타긴 하는데 누군가한테 더 의지하고 싶지 않고 집안 사정이 그래서 결혼 로망도 없는데다가 주변에 결혼해서 행복해보이는 사람도 하나도 없음
자기 커리어 버리고 결혼하는 것도 이해안가고
결혼에 청춘 갈아넣는것도 출산은 더더욱이나 이해 안가는데 니가 이미 정답을 정해두고 그쪽 길을 가려는 것 같대
나는 느그 시엄마한테 잘하려는 니 행동부터 이해가 안가고
한사람이랑 오래 살 자신도 없고
결혼을 안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느그 한남 욕하기 싫어서 입닫는거야
느그 남편 오빠라고 좀 부르지말고 얘기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별 남의 사상 검증을 하고 자빠졌어
한두번 더 이러면 들이박아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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