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두 번이나 배부르게 줬는데도
계속 달라고 크게 계속 울어서 (찔러보는 것)
안 된다고 단호하게 혼냈더니
나 보라고, 지 슬픈 거 보라고
내가 자길 쳐다보는지 안 보는지 힐끔거리면서
창밖 아련하게 보는 중
동물들도 진짜 눈치백단임
불쌍한척 진짜 잘함
자기 귀여운거 다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거 두 번이나 배부르게 줬는데도
계속 달라고 크게 계속 울어서 (찔러보는 것)
안 된다고 단호하게 혼냈더니
나 보라고, 지 슬픈 거 보라고
내가 자길 쳐다보는지 안 보는지 힐끔거리면서
창밖 아련하게 보는 중
동물들도 진짜 눈치백단임
불쌍한척 진짜 잘함
자기 귀여운거 다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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