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학창시절때 무리지어 다니긴 했지만 무리 내에서 항상 겉도는 느낌이 있었던것 같아.
나는 A라는 친구랑 놀고싶었어도 반 분위기를 주도하는 나쁜 여자애가 넌 무조건 B랑 놀아야한다면서 강제로 왕따시키고 이간질 시키고 그때부터 시작된듯 .
웃긴건 암튼 저 애는 졸업하고 아예 연락 없다가, 4년 전 본인 결혼할때 갑자기 연락와서 친한척 하더라고 ㅋㅋㅋ자기 결혼식 오라고.. 이 때 얘가 오죽 사람이 없었으면 졸업하고 교류도 없던 나한테 보냈을까 하면서 쟨 벌 받았구나 싶어서 통쾌했어.
아무튼 나는 무리를 지어 놀긴 했어도 친하게 지내긴 했어도 결국 졸업하고나면 잊혀지는 애들이 더 많았고 현재까지 연락하는 애들은 손에 꼽아 .. ㅋㅋㅋ
나는 가지지 못한것이여서 그런지 졸업하고도 여럿이서 다같이 노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더라..
직장생활 할수록 어렸을때 별 것 아닌것에도 웃고 지냈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아침부터 생각이 많아지네 ..
나는 A라는 친구랑 놀고싶었어도 반 분위기를 주도하는 나쁜 여자애가 넌 무조건 B랑 놀아야한다면서 강제로 왕따시키고 이간질 시키고 그때부터 시작된듯 .
웃긴건 암튼 저 애는 졸업하고 아예 연락 없다가, 4년 전 본인 결혼할때 갑자기 연락와서 친한척 하더라고 ㅋㅋㅋ자기 결혼식 오라고.. 이 때 얘가 오죽 사람이 없었으면 졸업하고 교류도 없던 나한테 보냈을까 하면서 쟨 벌 받았구나 싶어서 통쾌했어.
아무튼 나는 무리를 지어 놀긴 했어도 친하게 지내긴 했어도 결국 졸업하고나면 잊혀지는 애들이 더 많았고 현재까지 연락하는 애들은 손에 꼽아 .. ㅋㅋㅋ
나는 가지지 못한것이여서 그런지 졸업하고도 여럿이서 다같이 노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더라..
직장생활 할수록 어렸을때 별 것 아닌것에도 웃고 지냈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아침부터 생각이 많아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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