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엄청 조용하고 남 눈치 많이보는 후배있는데
식사자리나 회식자리에선 엄청 깨방정이야(술안마심)
다른 사람들도 다 이친구가 무리한다고 생각해서
안그래도 된다는 이야기 하려고 물어봤더니
본인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거래
이게 성격적으로 가능한건가?
식사자리나 회식자리에선 엄청 깨방정이야(술안마심)
다른 사람들도 다 이친구가 무리한다고 생각해서
안그래도 된다는 이야기 하려고 물어봤더니
본인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거래
이게 성격적으로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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