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니던 피부과에 같은 병증때문에 갔는데
저번주까지는 a라는 약을 먹었거든..쭉 그 약이었는데
아빌리파이를 먹게돼서 말하니까
a라는 약도 같이 먹어도 되는데 b가 더 좋다고 바꿔주더라고..
근데 데스크에 있는 분들이
김토리님ㅎ..하면서 혼자 웃고
약국에서도 알바생이랑 약사랑 하는 얘기들으니까
비보험코드니 보험코드니 이런말하고
약 새로 주문해야하는지 막 어쩌고저쩌고 하니까
괜히 신경쓰인다ㅜㅜ
혹시 안 팔리는 약 처방해준건가 싶기도하고..ㅠㅜ
정신과약 먹는 환자는 좀..그럴까ㅠ? 리스크같고..
저번주까지는 a라는 약을 먹었거든..쭉 그 약이었는데
아빌리파이를 먹게돼서 말하니까
a라는 약도 같이 먹어도 되는데 b가 더 좋다고 바꿔주더라고..
근데 데스크에 있는 분들이
김토리님ㅎ..하면서 혼자 웃고
약국에서도 알바생이랑 약사랑 하는 얘기들으니까
비보험코드니 보험코드니 이런말하고
약 새로 주문해야하는지 막 어쩌고저쩌고 하니까
괜히 신경쓰인다ㅜㅜ
혹시 안 팔리는 약 처방해준건가 싶기도하고..ㅠㅜ
정신과약 먹는 환자는 좀..그럴까ㅠ? 리스크같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