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내 주위 경험담만 들어봐도 쌍욕에 교수 맘에 들려고 정치질에 경쟁이 난무하던데 어떤 사람이 대학원은 비싼 학비 내고 가는 고상한 엘리트 집단 아니냐해서 과연 그럴지 회의감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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