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강원도식인지? 잘 모르겠지만 파는 그런 꾸덕한 약과 아니고 쿠키 반죽 느낌으로 들기름에 튀겨서 해주는거 있거든 반죽이랑 들기름에 튀기는게 너무 힘들어서 최근 몇년동안 안해줬는데 저번에 먹고 싶어서 해주면 안되냐고 반죽도 내가 밀고 튀기는것도 내가 할테니 옆에서 코치만 해달랬는데 주말에 해줄테니까 집에 오래 히히히히히 너무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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