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본 적 없음 믿는 편 아님
근데 사주라는 게 궁금하긴 하고 흥미로울 거 같고 꽤 오래 궁금했음
근데 비쌀 거 같음 (에상은 10만원..?) 그리고 잘 보는 데서 봐야한다는 데 어떻게 찾을 지도 모르겠음(이게 제일 큼)
그런데 궁금하긴 함
그런데 흥미 충족을 위해 이 돈(과 찾는 노력?)을 쓰는 게 맞나?? 싶음
톨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1. 한 번 봐본다 모르겠으면 그냥 인터넷에서 집 가까운데 찾아서 가도 괜찮다
2. 한 번 보긴 보는데 이왕 보는 거 제대로 된 데서 봐라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보면 됨
3. 믿는 것도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굳이 그 돈과 노력을? 난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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