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병원에 점빼러 갔는데 관련해서 얘기하다가 개인적인 얘기를 하게됐어.. 큰일은 아닌데 회사사람들이 몰랐으면 하는거 ㅜㅜㅜ
근데 점위치가 특이한건 아닌데 회사에서는 나로 특정할수 있는 요소라ㅜㅜ 의사쌤도 아그분! 할거같거든 ㅜㅜ 직원들끼리 회사에서 저번에 병원간데 어디냐 물어보기도하고 알음알음 추천으로 서로 병원가기도 해서 ㅜㅜㅜ
의사썜이 약간 환자랑 대화를 많이 나누는 스탈이고 좀 동네반장님같은 느낌이 들어서 ㅜㅜㅜ... 담주에 또가는데 슬쩍 아혹시 직원추천으로오면 그거는 모른척해주세요라고 슬쩍얘기하까???
나너무 쓸데없는 걱정하뉘?? ㅜㅜ 회사에서는 하나하나 조심하게됨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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