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화장실에 파우더룸같이 앉아서 화장도 고치고 짐정리도 간단히 할수있게 되어있는 곳 있잖아 거기서 어떤 여자가 책읽고 있어서 흠칫함.... 나 푸지게 똥싸러 온거였는데 그 사람때문에 눈치보여서 걍 작은것만 보고 감... 아니 소변 쫄쫄쫄 대변 푸드득 방귀 펑펑펑 소리랑 냄새 나는 곳에서 왜 책을 읽으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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