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스벅 큰 테이블 내 맞은편에 앉아 있음... 뜯고 뭔가 오물오물 ... 간간이... 1시 반에 왔나 했는데 2시부터 미친 듯이 열 손가락을 입으로 뜯고 있는 중.... 노트북 화면 위 내 시야에 걸려서 넘나 신경쓰이는 것...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