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심여주면 네발로 달려가서 냅다 읽는데 이게 무심.................이 아니라 그냥 뭐라해야하냐..........오글거린다고 해야하나 한국 드라마의 개그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감성의 무심여주를 보는거같다고해야하나 암튼 이런적이 많아서 걍 뭐든 적당한게 좋다는걸 새삼다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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