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몇년동안 부산 세번, 베트남,태국, 제주도, 경주 이렇게 몇번 갔었는데 나야 뭐 조금 덜 재밌긴 해도 엄마가 돈 대주는것도 있어서 크게 생각없었는데
갈때마다 여행지에서도 모녀 여행이냐고 다들 놀라면서 부럽다고 그러고
엄마 주변 지인들이 딸이 엄마랑 잘 놀아준다고 부러워 하더라. 특히 아들만 있는 분들 ㅇㅇ
엄마도 그러더라고 한 대학생때~직장인초까지는 아들맘들 아들 공부 잘하고 대학 잘가고 직장 입사하면 그때까지 엄청 자랑하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아들 자랑은 커녕 그냥 아들 언급을 잘안한다고
돈만 보내주고 연락도 잘안하고 그래서 딸이 친구같은 집 진짜 부러워 하더라
갈때마다 여행지에서도 모녀 여행이냐고 다들 놀라면서 부럽다고 그러고
엄마 주변 지인들이 딸이 엄마랑 잘 놀아준다고 부러워 하더라. 특히 아들만 있는 분들 ㅇㅇ
엄마도 그러더라고 한 대학생때~직장인초까지는 아들맘들 아들 공부 잘하고 대학 잘가고 직장 입사하면 그때까지 엄청 자랑하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아들 자랑은 커녕 그냥 아들 언급을 잘안한다고
돈만 보내주고 연락도 잘안하고 그래서 딸이 친구같은 집 진짜 부러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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