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다니던학교 과가 너무 안맞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학교 휴학하고
학점은행제 하면서 준비를 시작했어
고민도 많이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시간엄청걸리더라.
그리고 공부도 내가 정말 안해본 사람이라
사실상 여름까진 알바하고 친구만날거다놀고그랬어
8월말부터 과외시작하고 그나마 쪼금씩
공부 시작했던거같아
그러다보니 제대로 못해보고 끝내는거같아서
지금 성적도 안좋아서
인서울쪽은 쳐다도 못보고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이 남아 근데 내년에 한번더 하기엔
나이도 내년이면24샇이고 부담이크네..ㅠㅠ
각잡고 열심히 한번더 준비 해봐도 괜찮을까
현실적인 조언 부탁할께ㅠㅠ
고민하다가 결국 학교 휴학하고
학점은행제 하면서 준비를 시작했어
고민도 많이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시간엄청걸리더라.
그리고 공부도 내가 정말 안해본 사람이라
사실상 여름까진 알바하고 친구만날거다놀고그랬어
8월말부터 과외시작하고 그나마 쪼금씩
공부 시작했던거같아
그러다보니 제대로 못해보고 끝내는거같아서
지금 성적도 안좋아서
인서울쪽은 쳐다도 못보고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이 남아 근데 내년에 한번더 하기엔
나이도 내년이면24샇이고 부담이크네..ㅠㅠ
각잡고 열심히 한번더 준비 해봐도 괜찮을까
현실적인 조언 부탁할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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