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리는 현역때 가천대 정도였는데 재수해서 건대 상경 추합 정도 성적으로 올렸어
근데 생각한만큼 대학을 못가게 돼서 반수를 고민하고 있어
지금 만족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국어때문인데
다른 과목은 다 올렸는데도 국어는 등급을 못올렸거든..
물론 턱걸이로 3등급 맞았다가 1점 차이로 미끄러져서 3등급 받은 차이가 있긴 해
근데 개인적으로 재수하면서 들인 노력에 비해 국어 점수가 너무 짜게 나온 것 같아서
그런데 2년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국어가 안오르는 거면 가망이 없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 ㅠ
재수생활할 때 너무 힘들어서 그걸 1년 더하는 삼수는 도저히 못하겠어
국어 외 다른 과목을 지금만큼 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뭣보다 삼수를 할만한 경제적 요건도 안되는 상태야
근데 1년간 더 열심히 공부한게 너무 아까워서..ㅠ
그리고 최소 중경라인의 학벌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가 없어ㅠㅠ
삼반수한 토리들이 있다면 토리들의 삼반수가 어땠는지 알려줄 수 있셌니..?
근데 생각한만큼 대학을 못가게 돼서 반수를 고민하고 있어
지금 만족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국어때문인데
다른 과목은 다 올렸는데도 국어는 등급을 못올렸거든..
물론 턱걸이로 3등급 맞았다가 1점 차이로 미끄러져서 3등급 받은 차이가 있긴 해
근데 개인적으로 재수하면서 들인 노력에 비해 국어 점수가 너무 짜게 나온 것 같아서
그런데 2년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국어가 안오르는 거면 가망이 없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 ㅠ
재수생활할 때 너무 힘들어서 그걸 1년 더하는 삼수는 도저히 못하겠어
국어 외 다른 과목을 지금만큼 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뭣보다 삼수를 할만한 경제적 요건도 안되는 상태야
근데 1년간 더 열심히 공부한게 너무 아까워서..ㅠ
그리고 최소 중경라인의 학벌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가 없어ㅠㅠ
삼반수한 토리들이 있다면 토리들의 삼반수가 어땠는지 알려줄 수 있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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