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

그게 바로 나야나 ! 


의대가 가고싶었지만 결국 간호학과 왔는데 

현실적으로 대우도 넘 차이나도 미련이 안떨쳐져서 

이번에 23살 여자인데 휴학계 냈다... ㅎㅎ


모은 돈도 없고 그래서 알바하면서 해야할거같은데

점점 불수능이고 밀레니엄세대라 학생수도 많다고해서ㅠ 

거의 하루에 두세시간 잔다생각하고 해야할거같아

수능 안한지 몇년됬으니 감도 다 떨어져서ㅜㅜㅜㅜ


주위에 다 비밀로 했고 절친두명이랑 남친만 알아..ㅋㅋ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스스로 위축된다 되게 ㅠㅠ

부모님은 계속 반대하셔서 이번에 집가서 말하려고...!!!!


 나같이 장수토리들 있으면 같이 으쌰으쌰 하고싶당..♡

  • tory_1 2018.02.15 01: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6 21:30:12)
  • W 2018.02.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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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18.02.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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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2.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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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18.02.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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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18.02.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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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18.03.2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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