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부터 이야기가 많아서 기대했었지만,
결론은 내가 한국영화를 싫어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캐릭터 설정이 죄다 빻았는데,
다 어딘가에 있을법한 '기생충' 같은 사람들이라 더 기분이 더러웠다.
15세 관람인 점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
앞으론 더이상 한국영화는 안볼 것 같다.
소재 장르 불문하고 뒷맛이 찝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론은 내가 한국영화를 싫어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캐릭터 설정이 죄다 빻았는데,
다 어딘가에 있을법한 '기생충' 같은 사람들이라 더 기분이 더러웠다.
15세 관람인 점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
앞으론 더이상 한국영화는 안볼 것 같다.
소재 장르 불문하고 뒷맛이 찝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