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송정은 해수욕장쪽이지!!ㅎㅎ
이곳 카페들은 어느정도 퀄리티 아니면 발도못댐
소소한 규모가 많은편
다만
(송정 구덕포특) 어떤카페를가도 연령대가 다양한편. 젊은사람이 물론 많지만 모녀/가족/ 아주머니들/ 젊은아주머니들 단위도 많은편.
다만 여기는 키즈친화적이지 않음. 카페규모가 소소하기때문. 대놓고 노키즈는아니지만
((해변열차 구덕포역 가까운 순서대로))
1.올드머그 ☆☆☆☆☆ 5점
구덕포역 내리자마자 보임. 구덕포 끝쪽이라 조용함. 바다뷰쪽 좋은편.
요새잘없는 '산장'느낌의 코지함. 그래서 연령대 조금있으신분들도 좋아해서 난 시엄빠랑 자주감. 그거아니더라도 혼자가도좋음ㅠㅠ
커피대회상도 있어서 커피들을 정성으로내림 커피도 상급으로맛있음 커피잔이진짜이쁨
하지만 여기음료의찐은 쌍화탕...(대추차였나?) 한약방에서가져온다나... 진짜맛있음 ㅠㅠ
바닷가뷰는 아래나올 카페가좀더 좋지만 산장느낌은 여기가 유일해서! 약간 나만알고싶다 하는 느낌의 맛좋은카페. 주말엔사람 많아요... 평일에 즐겼으면함..
2. 룩앳더 바리스타 ☆☆☆☆ 별4개
구덕포에서 가장최근에생긴편. 건물자체를 통으로 쓰는데 건물이 작지만 3층과 루프탑까지 알차다.
구덕포 카페중 바다 뷰가 제일최고이쁨. 안에 좌석도 바다보는쪽으로 이쁘게 잘되어있음. 다만 크진않다.
커피상장이엄청많으신데, 일단 드립 다잘하심...커피다 맛있고 크림커피도맛있고.. 다만양은 많지않음. 베이커리종류는 별로없음.
센스가 좌석뿐만아니라 해질때 나타나는데, 번갈아가면서 한층은 꼭 아주 완전히 해가질때까지 천장등을켜지않고 은은한조명등 하나만 쳐서,
노을지는 바닷가를 오롯이 창문빛반사 없이 다 느낄수있음. 이때 꼭 가길 추천함.
남자사장님이 좀 특이하셔서 와인바사장님 같은 느낌 화법으로 손님과 이야기하심.
E는 괜찮지만 I는 용건만간단히 이야기하길..
다만 계단올라갈때 너무좁으니 조심. 아이는데려오지말것 통로가위험해서...
3. 프론트오브 별3.5
룩앳더바리스타 이전에 구덕포엔 프론트오브가있었다....
깔끔하고 바다뷰도 룩앳~과 동일. 다만 여긴 넓직하고 좀더 큼.
커피도 나쁘지않고 무엇보다 베이커리도 필요한종류로 있고 맛도 괜찮음
근데별3.5인이유는 오픈한지좀 되어서 유리가 아주 약간지저분함, 전선이 바다뷰에 너무걸려서 잘보임,
초기카페 내부정서는 세련되었는데 중간에 주체가 바뀐건지 내부가 약간 올드한취향의 그림이랄까... 갑자기 피아노가 들어왔다가없어졌다가.... (개시끄러워 이때부터안감)갑자기 루프탑에 요새많이하는 달가져다놓질않나...그냥 올드해짐
4. 젬스톤 별3
진~~~~짜큼. 키즈는 여기가 오히려나음. 옛날엔 사람 너무많았는데 지금은 그정도는아님. 진~~~~~~~~짜커서 어딜앉아도 널널함.
뷰는당연히 좋지만 앞에 카페보다는 아주 쬐끔 덜함. 커피는 흔한맛이지만 베이커리류가...여긴걍 빵집이라고보면됨 맛있음 하지만 빵은비쌈
여길갈바엔 1 2 3번추천, 그런데 널널한좌석을원하면 여기.
5. 수월경화 별☆☆☆☆ 4점
본격 찻집임. 여긴엄청 높은데있음. 구덕포쪽이라기보단 그냥 해수욕장 끝 쪽임. 정말 찐 찻집이라 분위기도 그 찻집분위기인데 태국홍콩쪽 찻집분위기임 분위기좋은데...
여긴 창가쪽이 아니면 평범함. 창가쪽 뷰가 미침.
바닷가+해변열차가 같이보이는데 사진 끝장나게잘나옴...저 타이밍에 꼭 가보길..
맛은 말모... 넘맛...다만 티에대해 잘모르겠음 직원한테물어보면 진짜 친절하게얘기해주심 창가뷰 사수할것...!
6. 수영장있던 포트1902 폐점
송정 구덕포 카페 인지도를 이끌었던 1세대카페. 지금은 영업안한지좀 되고 아예 부시는 공사중임... 비싼값으로 팔렸겠지뭐...혹시 기억하는톨있을까봐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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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데는 더 많은데 급 쓰려니 기억이안나네..
쓰다보니 아침7시당 나는이제잘게! ㅎㅎ
설연휴때 도움이되길바라면서~~
여러분 동부산 롯데아울렛과 루지와 해변열차와 힐튼-아난티와 해수욕장이있는 송정으로오세요~~~~~~~
이곳 카페들은 어느정도 퀄리티 아니면 발도못댐
소소한 규모가 많은편
다만
(송정 구덕포특) 어떤카페를가도 연령대가 다양한편. 젊은사람이 물론 많지만 모녀/가족/ 아주머니들/ 젊은아주머니들 단위도 많은편.
다만 여기는 키즈친화적이지 않음. 카페규모가 소소하기때문. 대놓고 노키즈는아니지만
((해변열차 구덕포역 가까운 순서대로))
1.올드머그 ☆☆☆☆☆ 5점
구덕포역 내리자마자 보임. 구덕포 끝쪽이라 조용함. 바다뷰쪽 좋은편.
요새잘없는 '산장'느낌의 코지함. 그래서 연령대 조금있으신분들도 좋아해서 난 시엄빠랑 자주감. 그거아니더라도 혼자가도좋음ㅠㅠ
커피대회상도 있어서 커피들을 정성으로내림 커피도 상급으로맛있음 커피잔이진짜이쁨
하지만 여기음료의찐은 쌍화탕...(대추차였나?) 한약방에서가져온다나... 진짜맛있음 ㅠㅠ
바닷가뷰는 아래나올 카페가좀더 좋지만 산장느낌은 여기가 유일해서! 약간 나만알고싶다 하는 느낌의 맛좋은카페. 주말엔사람 많아요... 평일에 즐겼으면함..
2. 룩앳더 바리스타 ☆☆☆☆ 별4개
구덕포에서 가장최근에생긴편. 건물자체를 통으로 쓰는데 건물이 작지만 3층과 루프탑까지 알차다.
구덕포 카페중 바다 뷰가 제일최고이쁨. 안에 좌석도 바다보는쪽으로 이쁘게 잘되어있음. 다만 크진않다.
커피상장이엄청많으신데, 일단 드립 다잘하심...커피다 맛있고 크림커피도맛있고.. 다만양은 많지않음. 베이커리종류는 별로없음.
센스가 좌석뿐만아니라 해질때 나타나는데, 번갈아가면서 한층은 꼭 아주 완전히 해가질때까지 천장등을켜지않고 은은한조명등 하나만 쳐서,
노을지는 바닷가를 오롯이 창문빛반사 없이 다 느낄수있음. 이때 꼭 가길 추천함.
남자사장님이 좀 특이하셔서 와인바사장님 같은 느낌 화법으로 손님과 이야기하심.
E는 괜찮지만 I는 용건만간단히 이야기하길..
다만 계단올라갈때 너무좁으니 조심. 아이는데려오지말것 통로가위험해서...
3. 프론트오브 별3.5
룩앳더바리스타 이전에 구덕포엔 프론트오브가있었다....
깔끔하고 바다뷰도 룩앳~과 동일. 다만 여긴 넓직하고 좀더 큼.
커피도 나쁘지않고 무엇보다 베이커리도 필요한종류로 있고 맛도 괜찮음
근데별3.5인이유는 오픈한지좀 되어서 유리가 아주 약간지저분함, 전선이 바다뷰에 너무걸려서 잘보임,
초기카페 내부정서는 세련되었는데 중간에 주체가 바뀐건지 내부가 약간 올드한취향의 그림이랄까... 갑자기 피아노가 들어왔다가없어졌다가.... (개시끄러워 이때부터안감)갑자기 루프탑에 요새많이하는 달가져다놓질않나...그냥 올드해짐
4. 젬스톤 별3
진~~~~짜큼. 키즈는 여기가 오히려나음. 옛날엔 사람 너무많았는데 지금은 그정도는아님. 진~~~~~~~~짜커서 어딜앉아도 널널함.
뷰는당연히 좋지만 앞에 카페보다는 아주 쬐끔 덜함. 커피는 흔한맛이지만 베이커리류가...여긴걍 빵집이라고보면됨 맛있음 하지만 빵은비쌈
여길갈바엔 1 2 3번추천, 그런데 널널한좌석을원하면 여기.
5. 수월경화 별☆☆☆☆ 4점
본격 찻집임. 여긴엄청 높은데있음. 구덕포쪽이라기보단 그냥 해수욕장 끝 쪽임. 정말 찐 찻집이라 분위기도 그 찻집분위기인데 태국홍콩쪽 찻집분위기임 분위기좋은데...
여긴 창가쪽이 아니면 평범함. 창가쪽 뷰가 미침.
바닷가+해변열차가 같이보이는데 사진 끝장나게잘나옴...저 타이밍에 꼭 가보길..
맛은 말모... 넘맛...다만 티에대해 잘모르겠음 직원한테물어보면 진짜 친절하게얘기해주심 창가뷰 사수할것...!
6. 수영장있던 포트1902 폐점
송정 구덕포 카페 인지도를 이끌었던 1세대카페. 지금은 영업안한지좀 되고 아예 부시는 공사중임... 비싼값으로 팔렸겠지뭐...혹시 기억하는톨있을까봐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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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데는 더 많은데 급 쓰려니 기억이안나네..
쓰다보니 아침7시당 나는이제잘게! ㅎㅎ
설연휴때 도움이되길바라면서~~
여러분 동부산 롯데아울렛과 루지와 해변열차와 힐튼-아난티와 해수욕장이있는 송정으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