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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봤고 진짜 너무 내 취향이라 정식 개봉만을 기다려왔던 1인임
근데 아예 북미개봉조차 안했던거여서 당황했던 ㅋㅋ 작년에 상영하길래 현지에서 이미 개봉했거나 or 곧 개봉하거나 그런 영화인줄 알았는데 한참을 기다렸음..
내 기억에 부천에서 15세였는데.. 실제 개봉 등급은 어떻게 나오려나 모르겠음
사람마다 무섭다의 기준이 다르긴한데.. 솔직히 난 그렇게 무섭다?는 감정은 못느낌.. 사실 영화 자체가 계속 70년대 토크쇼로 진행되니까 막 무서울만한 분위기는 아니긴 해
물론 손에 땀 날 정도로 집중+몰입되긴 했음 진짜 내가 관객으로 있는 것 처럼 ㅋㅋ 무서움보다는 긴장감이 더 맞는 표현같음 나한텐
대신에 징그럽고 잔인한 장면은 있음 ㅇㅇ 신체훼손 관련.. 막 계속 나오는 건 아니고 몇씬 안되긴 하는데 엄청 임팩트 있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던..ㅋㅋ
일단 플롯 자체도 너무 잘 짰고 연출도 기가 막히게 잘했음 ㅇㅇ 괜히 부천에서 난리났던게 아님 ㅋㅋ (부천 영화제는 온갖 장르 영화의 성지인 곳이라 별별 이상하고 특이한 영화들 다 들여오거든)
갠적으로 '연출 미쳤는데?? 감독이 이 장면 좀 공들였네 ㅋㅋㅋ' 하고 감탄하면서 본 장면 있어서 빨리 개봉하고 그 부분 얘기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함..
다만 걱정되는건.. 너무 기대치가 높아져있어서 반동작용으로 막상 실망하는 사람들 많을까봐 ㅋㅋㅋ 갠적으로 초반에 비하면 후반부가 좀 아쉽긴했거든 난.. 뭐 이건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ㅋㅋ
쨌든 영화 자체는 너무 재밌어서 볼 생각이 있다면 개봉했을 때 꼭 보기를 바람 영화관에서 큰 화면으로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진짜 몰입도 하나는 장담함 ㅋㅋㅋ
작년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봤고 진짜 너무 내 취향이라 정식 개봉만을 기다려왔던 1인임
근데 아예 북미개봉조차 안했던거여서 당황했던 ㅋㅋ 작년에 상영하길래 현지에서 이미 개봉했거나 or 곧 개봉하거나 그런 영화인줄 알았는데 한참을 기다렸음..
내 기억에 부천에서 15세였는데.. 실제 개봉 등급은 어떻게 나오려나 모르겠음
사람마다 무섭다의 기준이 다르긴한데.. 솔직히 난 그렇게 무섭다?는 감정은 못느낌.. 사실 영화 자체가 계속 70년대 토크쇼로 진행되니까 막 무서울만한 분위기는 아니긴 해
물론 손에 땀 날 정도로 집중+몰입되긴 했음 진짜 내가 관객으로 있는 것 처럼 ㅋㅋ 무서움보다는 긴장감이 더 맞는 표현같음 나한텐
대신에 징그럽고 잔인한 장면은 있음 ㅇㅇ 신체훼손 관련.. 막 계속 나오는 건 아니고 몇씬 안되긴 하는데 엄청 임팩트 있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던..ㅋㅋ
일단 플롯 자체도 너무 잘 짰고 연출도 기가 막히게 잘했음 ㅇㅇ 괜히 부천에서 난리났던게 아님 ㅋㅋ (부천 영화제는 온갖 장르 영화의 성지인 곳이라 별별 이상하고 특이한 영화들 다 들여오거든)
갠적으로 '연출 미쳤는데?? 감독이 이 장면 좀 공들였네 ㅋㅋㅋ' 하고 감탄하면서 본 장면 있어서 빨리 개봉하고 그 부분 얘기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함..
다만 걱정되는건.. 너무 기대치가 높아져있어서 반동작용으로 막상 실망하는 사람들 많을까봐 ㅋㅋㅋ 갠적으로 초반에 비하면 후반부가 좀 아쉽긴했거든 난.. 뭐 이건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ㅋㅋ
쨌든 영화 자체는 너무 재밌어서 볼 생각이 있다면 개봉했을 때 꼭 보기를 바람 영화관에서 큰 화면으로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진짜 몰입도 하나는 장담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