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는 매 시리즈마다 명언이 최소 하나는 꼬옥 나오는 영화 같아.
4편에서도 인상적인 구절 나오더라.
위기에 직면해도 비교적 술술 해결이 돼서 긴장감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좋았어.
적당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 영화였음.
아이랑 같이 온 분들도 제법 됐는데 어른이고 아이고 재미나게 보더라. 웃음소리 후하게 들려옴.
난 쿵푸팬더 1편만 봤던 사람이고 심지어 이걸 2008년인가에 봤던지라 기억이 매우 가물가물해서
보러 가기 전에 1~3편 요약 정리한 영상 보고 갔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됐음.
전편 요약 영상 보고 가는 거 추천해ㅇㅅㅇ*!
후반부 장면 보면서 새삼 2024년, 끝에 4라는 숫자가 들어간 데다가 용띠해에 개봉한 게 어쩐지 운명 같다는 생각 들더라.
추천추천.
4편에서도 인상적인 구절 나오더라.
위기에 직면해도 비교적 술술 해결이 돼서 긴장감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좋았어.
적당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 영화였음.
아이랑 같이 온 분들도 제법 됐는데 어른이고 아이고 재미나게 보더라. 웃음소리 후하게 들려옴.
난 쿵푸팬더 1편만 봤던 사람이고 심지어 이걸 2008년인가에 봤던지라 기억이 매우 가물가물해서
보러 가기 전에 1~3편 요약 정리한 영상 보고 갔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됐음.
전편 요약 영상 보고 가는 거 추천해ㅇㅅㅇ*!
후반부 장면 보면서 새삼 2024년, 끝에 4라는 숫자가 들어간 데다가 용띠해에 개봉한 게 어쩐지 운명 같다는 생각 들더라.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