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mdmEhkIRVc?si=GQIdmugo2fFe2e3h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
비비의 유니크한 음색이 몽환스러운 멜로디(?)를 만나 빛을 보는거 같은 밤양갱!
난 비비를 배우로 알고 있었어서
얘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목소리가
약간 클래지콰이 호란 생각나기도 하고 너무 듣기 좋은거 같음..
갠적으로 이런 음색 넘 좋아함..
가사도 곱씹어보면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뮤비도 동화같고 넘 귀여워ㅋㅋㅋㅋㅋ
화창한 봄에 더 듣기 좋은 노래같아서 더 흥할거 같은..?
달달하고 귀여운 노래 들어보고 싶은 토리들에게 추천❤️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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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의 유니크한 음색이 몽환스러운 멜로디(?)를 만나 빛을 보는거 같은 밤양갱!
난 비비를 배우로 알고 있었어서
얘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목소리가
약간 클래지콰이 호란 생각나기도 하고 너무 듣기 좋은거 같음..
갠적으로 이런 음색 넘 좋아함..
가사도 곱씹어보면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뮤비도 동화같고 넘 귀여워ㅋㅋㅋㅋㅋ
화창한 봄에 더 듣기 좋은 노래같아서 더 흥할거 같은..?
달달하고 귀여운 노래 들어보고 싶은 토리들에게 추천❤️
영어 없는 한글 가사 노래라서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