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벅에서 까눌레 먹어봤어
처음 쇼케이스에 쪼로록 모여있는 앙증맞은 크기에 충격
금액을 맞추기 위해 천원 정도 더 주문할 필요가 있지 않았으면 절대 사먹지 않았을 크기였어
이 크기라면 상시 2 +1 해야하지 않나 싶더라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보통 까눌레하면 떠올리는 같바속초와는 한참 거리가 먼 질감이었고
한 번 먹어본 걸로 충분하다..
다시 먹을 의사 없음
https://img.dmitory.com/img/202404/1E6/X8a/1E6X8aVKGikMo4ikiAeu40.jpg
https://img.dmitory.com/img/202404/3I3/Hyd/3I3HydVaruIEseW60CKsys.jpg
처음 쇼케이스에 쪼로록 모여있는 앙증맞은 크기에 충격
금액을 맞추기 위해 천원 정도 더 주문할 필요가 있지 않았으면 절대 사먹지 않았을 크기였어
이 크기라면 상시 2 +1 해야하지 않나 싶더라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보통 까눌레하면 떠올리는 같바속초와는 한참 거리가 먼 질감이었고
한 번 먹어본 걸로 충분하다..
다시 먹을 의사 없음
https://img.dmitory.com/img/202404/1E6/X8a/1E6X8aVKGikMo4ikiAeu40.jpg
https://img.dmitory.com/img/202404/3I3/Hyd/3I3HydVaruIEseW60CKsys.jpg
진짜 사이즈보고 깜놀하고 한입먹고 냉동빵데운 식감과 맛에 한번더 깜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