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스푼은 이미 많이들 쓰는 것 같은데
진짜 편함. 스푼 모양이라 입에 잘 들어가고(?) 적당히 잘 떠져서 요거트,잼, 죽, 스프 오트밀 점성 있는 액체 먹기 엄청 편하다
엄마가 몇개 더 사오라고 할 정도
사이즈는 작은 것도 있어서 활용도가 좋음. 근데 이 매장은 없는 듯..
예전에는 다양한 색상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흰색 밖에 없다..
단점은 오래 쓰니까 찢어지더라...한.. 3년? 매일 쓴 것 같음.. 스프나 죽 끓일 때도 쓰고..
스댕처럼 천년만년 쓰는 건 아닌 듯
멜라민 스푼 소형도 너무 잘 쓰는중
오른쪽 가운데 작은 사이즈가 입에도 들어가서(입이 큰 편)
비슷한 사이즈 도자기나 나무 스푼은 있지만 두꺼워서 내가 원하는 만큼 국물이 담뿍 담기지 않고 입에 넣는 느낌이 별로인데 이건 괜찮음.
얇은 멜라민 스푼을 자주 사용함
(맨 왼쪽은 일반 국자 크기라 비교하려고 같이 찍음)
전현무스푼 처럼 스댕이면 더 좋겠지만 입에도 들어가고 국물도 잘 떠져서 우동 먹을 때나 국물요리 먹을 때 스푼으로 잘 사용함.
단점은 멜라민.. 안좋아하는 사람은 비추
https://img.dmitory.com/img/202403/1Hz/S93/1HzS93K8U4AWyOgyUM8k4Y.jpg
진짜 편함. 스푼 모양이라 입에 잘 들어가고(?) 적당히 잘 떠져서 요거트,잼, 죽, 스프 오트밀 점성 있는 액체 먹기 엄청 편하다
엄마가 몇개 더 사오라고 할 정도
사이즈는 작은 것도 있어서 활용도가 좋음. 근데 이 매장은 없는 듯..
예전에는 다양한 색상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흰색 밖에 없다..
단점은 오래 쓰니까 찢어지더라...한.. 3년? 매일 쓴 것 같음.. 스프나 죽 끓일 때도 쓰고..
스댕처럼 천년만년 쓰는 건 아닌 듯
멜라민 스푼 소형도 너무 잘 쓰는중
오른쪽 가운데 작은 사이즈가 입에도 들어가서(입이 큰 편)
비슷한 사이즈 도자기나 나무 스푼은 있지만 두꺼워서 내가 원하는 만큼 국물이 담뿍 담기지 않고 입에 넣는 느낌이 별로인데 이건 괜찮음.
얇은 멜라민 스푼을 자주 사용함
(맨 왼쪽은 일반 국자 크기라 비교하려고 같이 찍음)
전현무스푼 처럼 스댕이면 더 좋겠지만 입에도 들어가고 국물도 잘 떠져서 우동 먹을 때나 국물요리 먹을 때 스푼으로 잘 사용함.
단점은 멜라민.. 안좋아하는 사람은 비추
https://img.dmitory.com/img/202403/1Hz/S93/1HzS93K8U4AWyOgyUM8k4Y.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