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나는 코레일에 로그인할때마다 저 말을 안할 수가 없다.
방금도 예매하는데 열받아서 또 욕함.
로그인이 한번에 되는법이 없다
나 이메일 인증 핸드폰인증 다해놨는데 4번 튕김
뭐 비밀번호가 어쩌고 5회 이상 틀리면 안된대. 아니 나 비번 제대로 쳤는데??
그래서 컴퓨터 들어가서 폰 인증 다시 하니까 겨우 로그인이 됐음.
하는김에 메일도 재 인증 하려고 보니까 이건 또 이미 인증된 메일이래???
나 핸드폰 번호도 그대로인데 이건 왜 재인증 해준건데??
걍 어이없음
그리고 예매 변경하는거, 취소하는거 직관적으로 눈에 안띄는것도 개 짜증남.
아니 철도 홈페이지에서 제일 많이 쓰는 기능이 그거 아닐까.
왜 이렇게 바로바로 눈에 안띄게 해놓는데? 한참 찾다가 예매 변경함.
홈티켓 앱에서 취소 안되는것도 어이없음
왜 안되는데??
아니 집에서 예매해놓고 일정 변경되면 중간에 못바꾸잖아 티켓값 날리란거야?
그리고 그거 앱에서 뜨는데 인식 안되게 까만 화면으로 뜨는것도 개빡침
아니 요새 누가 집에서 티켓을 프린터기로 뽑아.....
홈티켓 안되면 스마트 티켓 웅앵 하는데 그건 또 어딨는데?
20대인 나도 못찾겠어
아빠가 앱 못써서 pc로 예매한거 취소하고 재발권 해주는데 진짜 개빡침...
코레일 존나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