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초에 이영화가 보기 싫었음
설정도 구리고 포스터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짭같곸ㅋㅋㅋㅋㅋ
난 류준열도 안 좋아함 얼굴도 안 취향 연기도 안 취향
그리고 존나 예상대로의 영화라서 너무노잼..
남자의 성공욕~ 범죄~ 있어보이는 느낌은 주지만 딱히 정해둔 것은 없는것같은 진실
여자는 가슴 뿐이냐 가슴만 보여주냐
남편이 류준열 나오는 무슨 여행프로그램 재미있게 보고있다고
이거 꼭 보고싶다고해서 봤다가 존나 씹노잼이라 싸움...왜이딴거 보자고했냐고..너무 짜증나서 안 싸울 수 없었음...............................넘..........노잼....흔한 한국영화라는 느낌 걍 그거야..............보지마................................
주식에 관심갖기 시작해서 봤는데 나도 세상 불호... 여배우 세상 소모적인 캐릭터였고 남주가 넘 약해.... 유지태 연기도 그냥 그랬고 스토리 마저도 딱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