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쏘쏘 정도였어.
주식에 대해서 몰라서 그런지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지 않아.
근데 그건 별로 상관없었음.
내가 주식 인강을 보는게 아니니까.
그냥 딱 예상되는 스토리로 흘러가는 영화야.
그리고 결말에 '그 많은 돈을 어디다 쓸거래요?'
라고 물어봐 달라고 류준열이 얘기하는데
알려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물음...
요즘 유지태가 계속 악인역할만 해서 그런가
캐릭터가 너무 식상했고, 독사처럼 물고다니는
금감원직원도 많이 본 스토리고.
그냥 주식+류준열 나오는 얘기였어.
난 포인트 있는 걸로 봐서 그나마 덜 돈 아까웠지만
내 돈 주고 봤으면 좀 돈 안까웠을 것 같아.
류준열 보는 재미로 봤당.
주식에 대해서 몰라서 그런지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지 않아.
근데 그건 별로 상관없었음.
내가 주식 인강을 보는게 아니니까.
그냥 딱 예상되는 스토리로 흘러가는 영화야.
그리고 결말에 '그 많은 돈을 어디다 쓸거래요?'
라고 물어봐 달라고 류준열이 얘기하는데
알려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물음...
요즘 유지태가 계속 악인역할만 해서 그런가
캐릭터가 너무 식상했고, 독사처럼 물고다니는
금감원직원도 많이 본 스토리고.
그냥 주식+류준열 나오는 얘기였어.
난 포인트 있는 걸로 봐서 그나마 덜 돈 아까웠지만
내 돈 주고 봤으면 좀 돈 안까웠을 것 같아.
류준열 보는 재미로 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