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화는 크게 사회 고발성 영화나 오락성 영화로 나누어 진다고 보는데, <도어락>은 사회고발적이지 않고 오락성이 뛰어나지도 않는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영화였어
감독이 '자취하는 여성 살해당해'같은 뉴스보고 깊은 고찰없이 이걸 소재로 영화 만들면 재밌겠네 하고 영화로 만든 느낌이야 (물론 나의 느낌일뿐 실제로 감독이 그랬다는 건 아님) 내용은 빈약한테 잔인한 장면은 필요이상으로 많아
그 잔인한 장면들이 현실의 "혼자사는 여성"에게 너무나도 배려가 없어서 보는내내 불쾌했어 자극적인 인터넷 기사를 한시간 반짜리 영화로 늘려서 본 느낌.
감독이 '자취하는 여성 살해당해'같은 뉴스보고 깊은 고찰없이 이걸 소재로 영화 만들면 재밌겠네 하고 영화로 만든 느낌이야 (물론 나의 느낌일뿐 실제로 감독이 그랬다는 건 아님) 내용은 빈약한테 잔인한 장면은 필요이상으로 많아
그 잔인한 장면들이 현실의 "혼자사는 여성"에게 너무나도 배려가 없어서 보는내내 불쾌했어 자극적인 인터넷 기사를 한시간 반짜리 영화로 늘려서 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