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개봉 당일날 봤고,,,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했어
왜냐면 후기를 쓰는것도 애정이 있어야-
ㅋㅋㅋㅋㅋ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쓰는데
일단 이 영화에 가장 큰 단점은
새롭지가 않다는 거야.
예상 가능한 캐릭터 예상 가능한 전개
그리고 그걸 예상 가능하게 연기하는 배우들ㅋㅋ
이 뻔한 삼박자의 조합으로
보는 내내 실소만 터졌어...ㅎㅎ
주지훈은 신함에서 풀로찬 매력을
여기서 다 깎아먹은 느낌
캐릭터 매력 1도 없음...
3,40대 아저씨들이 보러가면
재밌어하실만한 내용이랄까...
후반에 이성민이 황정민한테 넥타이핀 선물할때
거기 호연지기가 써져있던것도 진짜
촌스러움 그 자체였어ㅋㅋㅋㅋㅋ
어떤 얘기를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2018년에 그정도로 그려낼수밖에 없는건
감독이 그냥 역량이 부족한게 아닐까하는
생각밖에 안들어...
친구가 보러간다고 하면 말리고싶어
진지하게 재미가 없거든.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했어
왜냐면 후기를 쓰는것도 애정이 있어야-
ㅋㅋㅋㅋㅋ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쓰는데
일단 이 영화에 가장 큰 단점은
새롭지가 않다는 거야.
예상 가능한 캐릭터 예상 가능한 전개
그리고 그걸 예상 가능하게 연기하는 배우들ㅋㅋ
이 뻔한 삼박자의 조합으로
보는 내내 실소만 터졌어...ㅎㅎ
주지훈은 신함에서 풀로찬 매력을
여기서 다 깎아먹은 느낌
캐릭터 매력 1도 없음...
3,40대 아저씨들이 보러가면
재밌어하실만한 내용이랄까...
후반에 이성민이 황정민한테 넥타이핀 선물할때
거기 호연지기가 써져있던것도 진짜
촌스러움 그 자체였어ㅋㅋㅋㅋㅋ
어떤 얘기를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2018년에 그정도로 그려낼수밖에 없는건
감독이 그냥 역량이 부족한게 아닐까하는
생각밖에 안들어...
친구가 보러간다고 하면 말리고싶어
진지하게 재미가 없거든.
잔잔해 중간에 살짝 지루하긴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밋게본거같아 나는 ㅋㅋ
나중에 뭐가 진짜고 픽션인지 찾아보니
더 재밋게 느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