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별3개 반
감동: 별4개
배우들 연기: 평타! 사투리는 잘 모르겠어 ㅠ
내가 부산 사람이 아니라서 내기준 괜찮았음...
클겨: 아이돌 출신만 클겨임 그 외는 겨있음
하지만 자세히 보지 않는한 보이지 않음 (토리는 클겨에 집착해서 초반부터 끝까지 120분 관찰하며 봤는데 정말 뚫어지게 겨만 보지 않는한 알기 어려움.....)
클다리: 그런거 잘없음 자연의 맛......
사실 실화 모티브라 진짜 너무너무 재밌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족 영화처럼 소소함
근데 이제 이게 감동이 들어가서 영화 자체는 재밌어....
난 보다가 웃고 울고 했음... 나는야 허벌 눈물이니께.....★
솔직히 보면서 갑타 생각 많이남... 특정 캐릭터들도 생각 많이 나고..
좀 더 갑타 친구들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감 ㅠㅠ 내 최애를 좀 더 사랑하게 됨
갑타를 정말 사랑한다면 한 번 정도는 봐도 괜찮음
영화 자체가 경기 내용 보다는.. 영화에서 말하고 싶은 주제를 더 확실히 표현함
그래서 경기 내용은 크게 기억나지 않아. 그냥 이겼네 졌네 정도!
경기의 재미를 생각하고 보려면 비추야..
영화 전체적인 주제가 메인이고 경기는 부가적인 느낌!
그렇다고 노잼까진 아닌데 그냥 메인 메뉴보단 사이드 메뉴로 맛있다 하는 느낌이였거든
잔잔하고 인류애 차오르고 감동적이고 따땃한 감성을 좋아한다면 추천
확실히 힐링되는 영화였음.. 마음이 좋아져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주제가 너무 좋아
그에 맞게 들어간 브금도 좋았고... 유명한 브금이라 다들 들으면 알겠지만
뭔가 현생에 지친 나에겐 좋은 힐링 영화였어
아 글고 슬덩이랑 비교하기엔 주제도 내용도 달라서 비교하긴 애매함ㅠ
얼핏 비슷할 수도 있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내 기준 좀 많이 다른 느낌..
더구나 추천하기 어려운게 경기 자체가 메인 디쉬.. 느낌이 아니여서..
갑타 좋아한다면 정말 볼만함.
농구 대회나 갑타에 나온 학교들이랑 얼핏 비슷한 느낌나는 학교들 많아서 꽤 반가움
용산고 휘문고 중앙고 이런 학교 ㅋㅋㅋ 그리고 중앙고의 다마스까지...ㅠ
나는 개봉하면 또 보긴 할 거 같아
친구, 가족, 직장동료, 동창, 사돈의 팔촌 그 누구랑 봐도 무난한 영화임
감동: 별4개
배우들 연기: 평타! 사투리는 잘 모르겠어 ㅠ
내가 부산 사람이 아니라서 내기준 괜찮았음...
클겨: 아이돌 출신만 클겨임 그 외는 겨있음
하지만 자세히 보지 않는한 보이지 않음 (토리는 클겨에 집착해서 초반부터 끝까지 120분 관찰하며 봤는데 정말 뚫어지게 겨만 보지 않는한 알기 어려움.....)
클다리: 그런거 잘없음 자연의 맛......
사실 실화 모티브라 진짜 너무너무 재밌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족 영화처럼 소소함
근데 이제 이게 감동이 들어가서 영화 자체는 재밌어....
난 보다가 웃고 울고 했음... 나는야 허벌 눈물이니께.....★
솔직히 보면서 갑타 생각 많이남... 특정 캐릭터들도 생각 많이 나고..
좀 더 갑타 친구들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감 ㅠㅠ 내 최애를 좀 더 사랑하게 됨
갑타를 정말 사랑한다면 한 번 정도는 봐도 괜찮음
영화 자체가 경기 내용 보다는.. 영화에서 말하고 싶은 주제를 더 확실히 표현함
그래서 경기 내용은 크게 기억나지 않아. 그냥 이겼네 졌네 정도!
경기의 재미를 생각하고 보려면 비추야..
영화 전체적인 주제가 메인이고 경기는 부가적인 느낌!
그렇다고 노잼까진 아닌데 그냥 메인 메뉴보단 사이드 메뉴로 맛있다 하는 느낌이였거든
잔잔하고 인류애 차오르고 감동적이고 따땃한 감성을 좋아한다면 추천
확실히 힐링되는 영화였음.. 마음이 좋아져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주제가 너무 좋아
그에 맞게 들어간 브금도 좋았고... 유명한 브금이라 다들 들으면 알겠지만
뭔가 현생에 지친 나에겐 좋은 힐링 영화였어
아 글고 슬덩이랑 비교하기엔 주제도 내용도 달라서 비교하긴 애매함ㅠ
얼핏 비슷할 수도 있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내 기준 좀 많이 다른 느낌..
더구나 추천하기 어려운게 경기 자체가 메인 디쉬.. 느낌이 아니여서..
갑타 좋아한다면 정말 볼만함.
농구 대회나 갑타에 나온 학교들이랑 얼핏 비슷한 느낌나는 학교들 많아서 꽤 반가움
용산고 휘문고 중앙고 이런 학교 ㅋㅋㅋ 그리고 중앙고의 다마스까지...ㅠ
나는 개봉하면 또 보긴 할 거 같아
친구, 가족, 직장동료, 동창, 사돈의 팔촌 그 누구랑 봐도 무난한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