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리플 치즈 크로크무슈 ★★★★☆
https://img.dmitory.com/img/202302/1c9/fe2/1c9fe2Kc9ummCGkCiKEOoc.jpg
이거 후기가 좋아서 주문해서 먹어봤어.
매장에서 먹으니 데워줘서 치즈도 늘어나고 좋음.
첫입은 생각보다 많이 짜서 놀랐지만
계속 먹다보나 적응되서 뭐... ㅎㅎ
근데 빨리 식어서
썰어서 한 두조각 먹고 나면 치즈가 굳어짐.
매장에서 더 데워줬음 달랐을까 싶기도 한데
원래 치즈라는 게 엄청 뜨거운 게 아니면 빨리 굳으니..
전반적으로 만족!
2. 슈크림 가득 바훔쿠헨 ★★★☆☆
이거 예전에 처음 먹고 완전 뿅뿅간 케익이라
이번에도 기대하며 먹었는데
뭔가 예전의 그 맛이 아닌 느낌...
달콤부드러움퐁퐁의 느낌이 죽었어.
빵이 좀 더 많아진 느낌도 들고...
그게 아니라면 빵 자체가 달라졌던지..
이번에 먹으면서 다음에 내가 또 사먹을까..? 싶었어.
3. 대파 치즈 아몬드 스콘 ★★★☆☆
후기 찾아봤을 때 별로라는 말이 있었지만
스콘을 좋아하는 편이고 계속 궁금했어서 사먹음.
일단 스콘이지만 스콘 느낌이 별로 안 듦.
그냥 파맛 나는 조금 바삭한 과자 느낌이랄까...
치즈나 아몬드는 느껴지질 않음.
맛은 나쁘진 않으나 스콘을 기대한 입장에선 글쎄...
궁금증 해소한 걸로 됐다.
(클래식스콘이 최고다.)
4. 단호박 에그 샌드위치 ☆☆☆☆☆
https://img.dmitory.com/img/202302/7p3/qEU/7p3qEUTpXGUcGwi0ymw66g.jpg
https://img.dmitory.com/img/202302/7ve/TS3/7veTS3GitOQoGcegOE2OMe.jpg
완전 껍데기에 속은 느낌ㅋ
포장되어있는 겉모습은 너무나 맛나 보이고
푸짐해 보이지만 샌드위치를 열었을 때란.
내용물이 없어.
저 노란 거는 진짜 말 그대로 앞에 조금
애기 한입거리로 묻어있을 뿐.
나머지는 토마토와 상추? 한장이 차지하지만
그마저도 반절뿐....
진짜 노란 부분 한입하고 나면
나머지는 그냥 뻑뻑한 호밀빵만 먹는 느낌이여.
돈 오천원이 왠말이야.
예전에 스타벅스가 ㅅㅅㄱ로 완전 인수되고 나서
어떤 사람이 샌드위치 부실하다고
사진이랑 글 올렸었는데 그때랑 달라진 게 없네?
그걸 보고도 사먹은 내가 바보지... ㅋ
바질크림치즈베이글 사먹을까 하다
그래도 좀 느끼한 거 보단 신선한 샌드위치 먹고
싶어서 샀는데,
네... 알겠구요...
이상 후기 끝.
https://img.dmitory.com/img/202302/1c9/fe2/1c9fe2Kc9ummCGkCiKEOoc.jpg
이거 후기가 좋아서 주문해서 먹어봤어.
매장에서 먹으니 데워줘서 치즈도 늘어나고 좋음.
첫입은 생각보다 많이 짜서 놀랐지만
계속 먹다보나 적응되서 뭐... ㅎㅎ
근데 빨리 식어서
썰어서 한 두조각 먹고 나면 치즈가 굳어짐.
매장에서 더 데워줬음 달랐을까 싶기도 한데
원래 치즈라는 게 엄청 뜨거운 게 아니면 빨리 굳으니..
전반적으로 만족!
2. 슈크림 가득 바훔쿠헨 ★★★☆☆
이거 예전에 처음 먹고 완전 뿅뿅간 케익이라
이번에도 기대하며 먹었는데
뭔가 예전의 그 맛이 아닌 느낌...
달콤부드러움퐁퐁의 느낌이 죽었어.
빵이 좀 더 많아진 느낌도 들고...
그게 아니라면 빵 자체가 달라졌던지..
이번에 먹으면서 다음에 내가 또 사먹을까..? 싶었어.
3. 대파 치즈 아몬드 스콘 ★★★☆☆
후기 찾아봤을 때 별로라는 말이 있었지만
스콘을 좋아하는 편이고 계속 궁금했어서 사먹음.
일단 스콘이지만 스콘 느낌이 별로 안 듦.
그냥 파맛 나는 조금 바삭한 과자 느낌이랄까...
치즈나 아몬드는 느껴지질 않음.
맛은 나쁘진 않으나 스콘을 기대한 입장에선 글쎄...
궁금증 해소한 걸로 됐다.
(클래식스콘이 최고다.)
4. 단호박 에그 샌드위치 ☆☆☆☆☆
https://img.dmitory.com/img/202302/7p3/qEU/7p3qEUTpXGUcGwi0ymw66g.jpg
https://img.dmitory.com/img/202302/7ve/TS3/7veTS3GitOQoGcegOE2OMe.jpg
완전 껍데기에 속은 느낌ㅋ
포장되어있는 겉모습은 너무나 맛나 보이고
푸짐해 보이지만 샌드위치를 열었을 때란.
내용물이 없어.
저 노란 거는 진짜 말 그대로 앞에 조금
애기 한입거리로 묻어있을 뿐.
나머지는 토마토와 상추? 한장이 차지하지만
그마저도 반절뿐....
진짜 노란 부분 한입하고 나면
나머지는 그냥 뻑뻑한 호밀빵만 먹는 느낌이여.
돈 오천원이 왠말이야.
예전에 스타벅스가 ㅅㅅㄱ로 완전 인수되고 나서
어떤 사람이 샌드위치 부실하다고
사진이랑 글 올렸었는데 그때랑 달라진 게 없네?
그걸 보고도 사먹은 내가 바보지... ㅋ
바질크림치즈베이글 사먹을까 하다
그래도 좀 느끼한 거 보단 신선한 샌드위치 먹고
싶어서 샀는데,
네... 알겠구요...
이상 후기 끝.
크린베리 치킨치즈 샌드위치 - 데워먹어봐 토리야 ! 존맛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