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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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2.09 08:35
    와...발레톨이다 ㅠㅠ 스크랩할게
  • W 2023.02.10 00:05

    히히 너무 길어서 누가 다 읽을까 했는데 ㅠㅠ 댓글 고마워

  • tory_2 2023.02.09 08:55
    와 엄청 전문적이고 흥미로운 칼럼 한편 잘 읽었습니다 톨 선생님!! 톨 정말 예술과 사회 문화 전반에 조예가 깊음이 느껴진다 크... 정성글 써줘서 고마워🌹✨️
  • W 2023.02.10 00:06

    크흡...모르는게 많아서 쓰는 동안 리서치를 좀 해서 그럴듯하게 만들어봤습니다 고마워!

  • tory_3 2023.02.09 09:07
    와 너무 잘읽었어!! 매튜 본 백조의 호수 보고 발레 입문할까...기웃기웃만 하다가 결국 못한 톨인데 이 글보니 다시 발레에 입문하고 싶어짐
  • W 2023.02.10 00:07

    매튜 본의 백조가 재밌었다면 매튜 본의 카르멘(The Car Man) 강추야! 개인적으로 매튜 본 작품 중에 제일 좋아하는 거거든 ㅋㅋㅋ 난 매주 발레영상을 집에서 보거나 집 근처 댄스 공연들을 보러다니는데 사실 나도 한 70~80%는 노잼작품이 많이 걸리는거 같아 ㅠㅠ 근데 가끔 보석같은 것들을 찾으면 너무 신나더라구.. 츄라이 츄라이

  • tory_4 2023.02.09 09:12

    이런글 넘 좋아 고마워 잘 읽어볼게!

  • W 2023.02.10 00:08

    넘 길지... 쓰다가 내가 이렇게 할 말이 많은줄 겨우 깨달았지 뭐야 ㅠㅠ 끝없는 tmi tmi tmi

  • tory_5 2023.02.09 10:27

    와 대박... 완전 정독했어 톨아. 내가 유일하게 본 롬앤쥴 발레가 맥밀란 안무의 로열발레단 공연 '영상'인데 사실 딱 한번보고 내 취향이 아니라서 이후로 롬앤쥴 자체에 관심을 안가졌거든. 토리 글 읽으니까 다른 안무들로 더 보고 싶어진다. 60년대 홍콩 배경이라니 무대는 진짜 기가 막힐 것 같네.

    후기 너무너무 고마워!!!

  • W 2023.02.10 00:11

    흑흑 나도 사실 그랬어.. 나는 ABT가 공연하는 맥밀란 롬앤쥴 처음에 보고 이게 뭐야...이게 발레? 하고 실망하고 뉴욕시티발레가 공연하는 마틴스 롬앤쥴은 보다가 잤고... 내가 오랫동안 롬앤쥴을 싫어하는줄 알았지 뭐야! 근데 매주 발레영상을 보는 습관을 들이게 된 다음 여러가지 신선하고 특이한 롬앤쥴을 많이 발굴하게 되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가 되었어 ㅋㅋㅋ 60년대 홍콩 분위기 진짜 개쩔더라 ㅠㅠ 음악도 너무 잘어울렸어...

  • tory_6 2023.02.09 16:24
    오 신기해 고마워!!
  • W 2023.02.10 00:11

    발레는 20세기를 거쳐오면서 진짜 혁신적으로 변화한 장르인데 다들 고전적이고 우아한 뭔가라고 생각해서 아쉬워 ㅠㅠㅋㅋ 많이들 봐줬으면...

  • tory_7 2023.02.09 17:16
    후 나 쉬클이랑 비쉬네바 버젼 로줄 너무 사랑하는데 이것도 재밌겠다 ㅜㅜㅜ 톨 소개 고마워
  • W 2023.02.10 00:13

    나도 둘이 너무 좋아 ㅠㅠ 진짜 쉬클랴로프랑 비쉬뇨바 조합은 롬앤쥴에 너무 찰떡인거 같아 ㅠㅠ 근데 롬앤쥴에 너무 최적화된 조합이라 그런가 그 둘의 조합으로 라트만스키 신데렐라 봤을 땐 좀 별로더라... 계속 롬앤쥴 보는 느낌이 들었어 ㅋㅋㅋ큐ㅠㅠㅠ 다른 버전들도 정말 재밌는거 많아!!

  • tory_8 2023.02.09 22:07
    발레는 고인물이라고 생각해서 볼 생각이 없었는데 톨 덕분에 계속 새로운 시도, 융합이 있구나 신기하고 관심이 가네
  • W 2023.02.10 00:16

    ㅠ0ㅠ 발레가 고인물이 된게 공연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이들 영상을 기피해서인거 같아. 발레는 어차피 언어가 없는 무언예술이다보니까 국가도 언어도 제한이 없이 보려고 마음만 먹으면 진짜 온갖 국가의 특이하고 신선한 발레를 접할 수 있거든... 근데 나도 발레 공연을 실제로 보러가서 옆에 앉은 사람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맨날 동네에서 하는 발레만 보지 여러가지 영상을 볼 생각을 안하더라구. 그치만 같은 공연조차도 라이브 퍼포먼스보다 영상이 훨씬 나은 경우도 많은걸요! 좋은 영상은 무대를 보는 것보다도 더 한 감동을 자아낼 수 있다고! 나도 우리동네 발레만 보러갈 때는 맨날 거기서 거기 똑같은 공연만 보다가 영상을 보는 순간 신세계가 열리더라. 정말...정말정말 독특하고 대단하고 신기한 발레들이 세상엔 너무 많아

  • tory_9 2023.02.09 22:55
    오오 신기하다. 개인적으로 내 뇌리에 박힌 로미오와 쥴리엣은 볼쇼이와 마린스키였는데 토리가 남겨준 이미지랑 설명이 되게 재미있어보여.
    홍콩 처음 방문했을때 비계 그것도 대나무로 만든 것들이 너무 많았어서 놀랐었거든 ㅋㅋㅋㅋ 기회가 되면 나도 꼭 보고싶다
  • W 2023.02.10 00:21
    어어 맞아 세트 디자이너가 설명하는 영상설명을 보니까 중국 남부 지방에서 고안된 방식으로 홍콩에는 대나무로 비계를 많이 만든다면서 그게 홍콩 거리의 특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더라고! 와 나는 홍콩에 가본 적이 없어서 별로 감이 안왔는데 톨은 실제로 봤구나... 이 발레 봤으면 나보다 저 세트 디자인이 더 잘 와닿았을거 같다 ㅋㅋ 볼쇼이도 마린스키도 둘 다 라브로프스키 버전을 공연하는거 같아 ㅋㅋㅋ 나는 영국인들이 맨날 라브로프스키는 고루하고 너무 진부하다고 까는 걸 볼때마다 울컥했는데 영국인 무용비평가들에겐 소련시절에 소련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만든거라는 인식이 강해서인거 같더라. 하지만 비쉬뇨바의 줄리엣을 보고 '비쉬뇨바가 ABT에서 맥밀란을 춰봐서 라브로프스키의 줄리엣을 좀 더 잘추게 된게 아닐까'라는 리뷰를 본 순간 혈압 급상승함... 
  • tory_11 2023.02.10 03:26
    정말 나도 이해하고 싶고 뭐라도 함께 말하고 싶어지는 글이다. 
    이해하고 알고 싶은데 발레는 어디서 부터 진입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누군가 이런 글을 쓰면 신기하고 이렇게 감상하는 건가보다~ 하는 걸 느껴 글쪄줘서 고마워 관심가져보고 싶어지네 ♥︎ 
  • W 2023.02.10 03:41

    발레... 한번 볼래? 유투브에 공개되어 있는 영상들도 굉장히 많거든!


    이게 마린스키 발레가 공연한 레오니드 라브로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https://youtu.be/yFIopx3iszE


    이게 몬테카를로 발레가 공연한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의 로미오와 줄리엣

    https://youtu.be/TQeVXMBPHHU



    이렇게 순서대로 두개만 보는 걸로 시작해도 발레가 어떻게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변주되는지 잠깐 엿볼 수 있어!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발레에 대한 이미지가 있잖아... 정통적이고 화려한 중세풍 복장과 세트, 우아한 프티파식 춤... 난 근데 그게 영 취향이 아니더라고 ㅠㅠ 원래는 그래서 발레에 관심이 없었어.. 하지만 발레의 세계가 진짜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현대작들이 많다는 걸 알게되어서 몇년째 가열차게 덕질중이야 ㅋㅋ

  • tory_12 2023.02.11 08:52
    @W 소개 고마워
    오늘 내일 볼게♡♡♡
  • W 2023.02.11 23:48
    @12

    넘 길어서 집중 안될수도 있는데 음악에 신경쓰면서 보면 위랑 아래 영상 어느 장면끼리 매치되는건지 볼 수 있어서 재밌어!!

  • tory_11 2023.02.12 01:16
    @W

    우와.. 추천까지 ㅠㅠㅠㅠ 고마워 일요일의 커피 친구는 이거다 내일 집에 혼자 있는데 티비로 크게 봐야지 ( 나 유투브 2배속 보는 병있어서 ㅋㅋㅋㅋ ) 고마워고마워 이런거 누가 ㅇㅣ렇게 다정하게 굳이 안알려주잖아 히히

  • W 2023.02.12 03:22
    @11 매튜 본 버전도 얼마전까지 유투브에 있었는데 지금 검색하니까 없네 ㅋㅋㅋ큐ㅠㅠㅠ 두번째 영상은 화질이 안좋아서 아쉽지만 거기 줄리엣이 내 최애 줄리엣이야 ㅇ0ㅇ 재밌게 봤음 좋겠다
  • tory_13 2023.02.11 10:59
    사진만 봐도 색감이 예뻐보인다
  • W 2023.02.11 23:49

    맞아 미장센이 진짜 되게 잘 구현됐더라 ㅋㅋㅋ 음악이랑 색감이랑 합쳐지니까 아주 오리엔탈리즘 뽕이 차오르는게 대단했어

  • tory_14 2023.02.11 12:05
    ㅅㅋㄹ
  • W 2023.02.11 23:49

    봐줘서 고마워!

  • tory_15 2023.02.12 09:30
    글고마워!
  • W 2023.02.12 10:39
    나도 봐줘서 고마워 🥰
  • tory_16 2023.02.12 10:53
    정성글 스크랩! 고마어
  • W 2023.02.12 11:12
    톨도 봐줘서 고마워 ㅋㅋㅋ
  • tory_17 2023.02.13 16:13

    와 나 이런 글 너무너무너무 좋아!! 고마워!! 

  • W 2023.02.13 22:11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 tory_18 2023.02.15 12:25

    발레를 몇년전에 챙겨보다가 지금은 놓은지 좀 됐는데

    롬앤쥴은 국립발레단 마이요버전으로 접했었고 그때 넘 충격적으로 좋았었어!! 그때 김지영,윤혜진도 어마무시했거든..

    근데 뉴욕발레단 롬엔쥴 보고 또 시들해졌었는데 이 글 보니 다시 또 막 보고프고 그러네 ㅎㅎ

    요즘 국발 공연을 썩 좋아하진 않아서 고민된다!! 

    그래도 이렇게 긴글 너무 좋고 담에 다른 발레도 한번 알려주라~ 잘 읽었어~~

  • W 2023.02.15 22:39
    츄라이 츄라이 메디치 티비 같은 건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연계시켜서 볼 수 있으니 발레 영상의 세계로 오세요! 실제로 보는 것보다 잘 찍은 발레영상은 더한 감동을 줍니다ㅋㅋㅋ 곧 작년에 본 아크람 칸 지젤도 써볼까 생각중이야 나중에 올리게 되면 봐줘 ㅇ0ㅇ
  • tory_19 2023.02.16 07:13
    와 정성글 ㅠㅠ 고마워ㅠㅠㅠ
  • W 2023.02.16 08:30
    읽어줘서 고마워 ☺️
  • tory_20 2023.02.16 12:00
    정성 넘치는 좋은 글이다♡, 고마워 잘 읽었어.
  • W 2023.02.17 03:52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 tory_21 2023.02.17 18:16
    정말 엄청난 후기다. 발레 잘 모르지만 찾아서 보고 싶어져.후기 고마웡
  • W 2023.02.18 00:23
    길어서 나중엔 나도 쓰다가 지치고 후회했는데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ㅋㅋㅋ
  • tory_22 2023.02.18 15:45
    와 진짜 알찬 내용이다 . 발레 모르지만 이 글보니 보고싶어져
  • W 2023.02.19 10:19
    뉴비 언제나 환영합니다 ㅠㅜㅜ 발레 재미따... 츄라이 츄라이 ㅜㅜㅜ 언제든 발레의 세계로 오세요!
  • tory_23 2023.02.19 19:55

    와 흥미돋는 글..!! 읽던 중에 넘 좋아서 댓글 먼저 달아 ㅎㅎ 찬찬히 읽어볼게 즐거운 하루 보내

  • W 2023.02.21 09:34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다음 편도 얼른 쓰고 싶은데 일이 많네 ㅜㅜ
  • tory_24 2023.02.21 16:17
    홍콩발레단이 뉴욕에 공연하러 간다고 같은 비행기에 우루루 탔었거든. 시기랑 장소가 딱 이 공연이었던듯 싶다ㅎㅎ 근데 내가 발레에 대해 전혀몰라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말았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 내가 사는 도시에 관련된 얘기라 그런지 모르는 얘기인데도 흥미롭게 읽었어! 기회되면 발레도 한번 봐봐야겠다!
  • W 2023.02.22 22:21
    홍콩에 살고있는 톨이구나! 비록 17번에서 언급했다시피 발레가 홍콩에서 지금 프로파간다로 기능하고 있는 것은 슬픈일이지만 ㅠㅜ 별개로 셉팀 웨버는 아이디어와 연출이 좋은 안무가라고 생각해.. 앨리스 발레 티저도 재밌게 봤고 이번에 코코 샤넬 발레 올라왔던데 너무 궁금하더라
    https://img.dmitory.com/img/202302/Cxr/sed/CxrsedUAxy8UkCEqQooiM.jpg
  • tory_25 2023.02.26 12:53
    와….. ˗ˋˏ와ˎˊ˗….. 이런 양질의 리뷰 쩐다 톨 대충 보고 다시 정독하러 올라간다
  • W 2023.02.27 07:52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ㅋㅋㅋ 리뷰 쓴 보람이 있다ㅠㅠ
  • tory_26 2023.02.26 12:54
    와 베스트에서 이 글 발견하고 흥미롭게 읽었어. 이런 글 너무 좋다. 발레 궁금해지네. 고마워!!!
  • W 2023.02.27 07:53
    발레 재밌다... 하나의 테마로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어... ㅋㅋㅋㅋ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ㅇ0ㅇ
  • tory_27 2023.03.14 10:39

    아니 .... 미쳤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마워 첫문단 읽고 이건 각잡고 읽어야 한다 싶어서 댓글 먼저 달어. 나 정독하고 다시 댓글 달을래!!!!!!!!!!!!!!!!!!!!!! 혹시 직업이 발레리나거나 공연 비평가야???????? 진짜..짱이다 토리야.....

  • W 2023.03.16 07:51
    앗 그럴리가...이공계 어드메에 묻혀있는 발레관객일 뿐입니다...ㅋㅋㅋ큐ㅠㅠㅠ 살면서 춤도 한번 안춰봤어...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 tory_28 2023.03.31 00:25

    진짜 정성글이다 톨아  선 스크랩 후 정독할게

  • W 2023.04.08 20:26
    너무 길지만 읽어줘서 고마워!!
  • tory_29 2023.05.05 15:02
    와 영화 제목 검색하다가 걸려서 우연히 들어왔는데 너무 흥미롭다 스크랩해갈게 톨 글 보고 발레 보고 싶어졌어
  • W 2023.05.06 05:24

    앗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ㅋㅋ 최근에 쓴 다른 발레글도 있는데 이 글 재밌었다면 그것도 한번 읽어봐줘! https://www.dmitory.com/star/277489422

  • tory_30 2023.06.11 15:25

    멋지다... 나는 발레는 큰 관심이 없고

    클래식 음악 조금, 그리고 미술사를 좋아하는 톨인데

    마지막 문단이 너무 공감돼...


    프로파간다는 사라지지만, 예술은 남는다. 

    톨 덕분에 발레에도 흥미가 생겨~! 정성글 고마워

  • W 2023.06.16 12:55
    읽어줘서 고마워! 수십년이 흐른 뒤에 나는 새로운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며 이때의 홍콩에 대해 다시 떠올리게 되겠지... 남은 모든 예술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위대한 것 같아
  • tory_31 2023.07.05 21:31
    와...난 정말 발레 완전 문외한인데 톨 글 굉장히 감탄하면서 봤어. 내가 아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 원작조차 아니고 각색된 명작동화같은 거라....근데 글 읽다보니 엄청 흥미롭다. 꼭 이 작품은 아니더라도 다른 공연이라도 보고싶어졌어. 글 써줘서 고마워!
  • W 2023.07.06 03:02

    히히 재밌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사람들이 발레의 단면만 보고 그냥 하늘하늘한 옷입고 나와서 우아한 춤추는 거라고만 생각해서 너무 아쉬워. 발레도 결국은 연극의 한 갈래고 춤으로만 보여줄 수 있는 극의 매력을 여러가지 가지고 있는데 말이야... ㅠㅠ 내 글을 읽고 발레에 관심을 가져주다니 너무 기쁘다 ㅠㅠ

  • tory_32 2023.07.13 22:40

    와 진짜 개쩐다...보고싶어

  • W 2023.07.14 10:24
    나도 또 보고싶어...홍콩 발레 영상화 힘써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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