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들아 내 사랑의 아름다운 자태를 좀 봐줘♥♥♥
이 친구는 내 사랑 <초콜릿 과자>야
근데 왜 이름이 초콜릿 ‘과자’인지 모르겠음......
엄청 질 좋은 초콜릿으로 만들어졌는데 꾸덕꾸덕한 브라우니 같은 식감이야
밀가루가 진짜 하나도 안 들어가서 밀가루 알레르기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
이 초콜릿 과자는 6호선 역촌역에 있는 쿠아레비에서 산 거야
당 충전하고 싶을 때, 초콜릿 들어간 디저트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음
가격은 하나에 5500원
가격이 좀 비싼데 먹어보면 돈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거야
역촌역에 있는 쿠아레비에서는 <초콜릿 과자>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고
구산역에 있는 쿠아레비에서는 <진한 초콜릿 과자>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음
난 집이랑 가까운 역촌역에서 사먹음
이 빵 말고 다른 빵들도 다 맛있어
쿠아레비에서 파는 빵들이 가격대가 좀 있는데 재료를 좋은 걸 써서 돈 주고 사먹는 게 전혀 아깝지 않음
은평구에 볼일 있는 톨들 꼭 한번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