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6월 26일까지인 제품을 받았고 그대로 냉장 보관함
6월 3일에 먹으려고 개봉했는데 저 상태였고
새벽배송 업체에 문의했더니 이물질 있는 부분 떠달래서 수거해갔고, 그걸 업체에 보냈대
결론은 저건 곰팡이가 맞지만, 받자마자 딴 것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서 유통이나 보관 과정에서 생긴거일거래
그리고 요거트 내 산화물 때문에 저런게 생길수도 있다고 함…?
이미 보낸뒤에 식약처 신고할 수 있는거 알아서 지금이라도 해볼까해(혹시 몰라서 본품은 아직도 냉장 보관중….뭣도 없어도 기록이라도 남지 않을까 싶어서….)
솔직히 너무 작아서 자칫 모르고 먹을 뻔 했어
톨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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