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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간에 올리는 리뷰지만, 지금 이 시간에 찌개를 한 이유가 있어 !!
몇주전 서울에 사는 동생이 내려와서 김치찌개가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엄마가 다치셔서 발에 깁스를 하셔서 음식을 못하시게 된거야 ㅠㅠ
엄마가 나보고 찌개를 해보라는데, 나는 찌개 한번도 안끓여본 톨이라서 방법을 몰라서 멘붕이 왔지 ㅠㅠ
그래서 요리방을 폭풍 검색해서 가장 간단한 요리법을 찾아냈는데,!!!!!!
바로 이 레시피였어 ㅋㅋㅋㅋ
사실 나 한식류 요리는 요리고자라서 (레시피 외 삘받아서 제멋대로 넣는 스타일.....)
양도 감안 못해서 고기를 두팩넣는바람에 결국 찌개를 한솥을 끓였어 ㅋㅋㅋㅋㅋ
근데도 동생들과 엄마가 엄청 맛있게 드셔서 한끼에 찌개 한 솥(냄비ㄴㄴ 솥)을 끝낼만큼 성공적인 요리를 했었어
그리고 몇주가 지난 오늘,
엄마가 갑자기 다리가 더 안좋아지셔서 내일 입원하시는데
내가 한 찌개가 먹고싶다고 얼른 해보라 하셔서 찌개를 다시 끓였어
그리고 찌개는 자던 동생도 일어나서 먹을만큼 아주 성공적이었지...☆
레시피가 너무 간단해서 시간도 별로 안걸리는데 요리고자가 요리할 때마다 성공하는 이 레시피를 널리 널리 알리고 싶었어!!!
혹시나 나같은 요리고자인 톨, 이 레시피에 도전해볼 것을 추천해!!
오늘은 두부랑 새송이버섯, 감자도 넣었는데!!!!
크..... 실패할 수 없는 조합... 안넣으면 서운할 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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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간에 올리는 리뷰지만, 지금 이 시간에 찌개를 한 이유가 있어 !!
몇주전 서울에 사는 동생이 내려와서 김치찌개가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엄마가 다치셔서 발에 깁스를 하셔서 음식을 못하시게 된거야 ㅠㅠ
엄마가 나보고 찌개를 해보라는데, 나는 찌개 한번도 안끓여본 톨이라서 방법을 몰라서 멘붕이 왔지 ㅠㅠ
그래서 요리방을 폭풍 검색해서 가장 간단한 요리법을 찾아냈는데,!!!!!!
바로 이 레시피였어 ㅋㅋㅋㅋ
사실 나 한식류 요리는 요리고자라서 (레시피 외 삘받아서 제멋대로 넣는 스타일.....)
양도 감안 못해서 고기를 두팩넣는바람에 결국 찌개를 한솥을 끓였어 ㅋㅋㅋㅋㅋ
근데도 동생들과 엄마가 엄청 맛있게 드셔서 한끼에 찌개 한 솥(냄비ㄴㄴ 솥)을 끝낼만큼 성공적인 요리를 했었어
그리고 몇주가 지난 오늘,
엄마가 갑자기 다리가 더 안좋아지셔서 내일 입원하시는데
내가 한 찌개가 먹고싶다고 얼른 해보라 하셔서 찌개를 다시 끓였어
그리고 찌개는 자던 동생도 일어나서 먹을만큼 아주 성공적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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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부랑 새송이버섯, 감자도 넣었는데!!!!
크..... 실패할 수 없는 조합... 안넣으면 서운할 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