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가족설명과 상처 아픔 트라우마를 덜실었다면 좋았을걸.....
전형적인 미국요소는 다 들어가있는 전형적인 미국영환데 거기다 살짝 동양적 괴담요소 찔끔 넣은듯?
소원을 이뤄주는 대신 희생 요구하는 우물...
솔직히 이때 김이 빠짐 서양적 배경에 주인공 가족이 백인인데...
첨에 나온 주인집은 동양인이구....
그래서 불안하드라 걍 미국적,서양적 요소만 섞지...싶은?
테마가민지 뭔지 계속 나와서 뭔가싶어 검색하면 칼밖에 안나옴 일본언가 싶었는데 일단 가미는 신인데 테마는 뭔지 모르겠음ㅋㅋㅋ
암튼 이렇게 버무렸으면 저리 버무렸다면 괜찮았겠다 아쉽고?ㅋㅋㅋ
관람권 받은걸로 누구랑 보지 계속 찾다가
아빠랑 같이 봤는데 아빤 막판에 포크레인같은걸로 파내서 유골들 묘지에 인장시켜줄줄 알았다고 아쉽다고
여기서 전형적인 한국인 마인드를 느꼈다ㅋㅋㅋㅋ우리 정서로는 어? 이전에 희생당한 사람들과 괭이ㅠㅠ 유골들 양지바르게 묻어줘야지 물속에 합장이라니ㅠㅠㅋㅋㅋㅋㅋㅋ
암튼 공짜라서 그나마 이런저런 생각도 하면서 봤다 생각해ㅋㅋㅋㅋ
갠적으론 돌비의 공포라디오가 더 무서웠다...
전형적인 미국요소는 다 들어가있는 전형적인 미국영환데 거기다 살짝 동양적 괴담요소 찔끔 넣은듯?
소원을 이뤄주는 대신 희생 요구하는 우물...
솔직히 이때 김이 빠짐 서양적 배경에 주인공 가족이 백인인데...
첨에 나온 주인집은 동양인이구....
그래서 불안하드라 걍 미국적,서양적 요소만 섞지...싶은?
테마가민지 뭔지 계속 나와서 뭔가싶어 검색하면 칼밖에 안나옴 일본언가 싶었는데 일단 가미는 신인데 테마는 뭔지 모르겠음ㅋㅋㅋ
암튼 이렇게 버무렸으면 저리 버무렸다면 괜찮았겠다 아쉽고?ㅋㅋㅋ
관람권 받은걸로 누구랑 보지 계속 찾다가
아빠랑 같이 봤는데 아빤 막판에 포크레인같은걸로 파내서 유골들 묘지에 인장시켜줄줄 알았다고 아쉽다고
여기서 전형적인 한국인 마인드를 느꼈다ㅋㅋㅋㅋ우리 정서로는 어? 이전에 희생당한 사람들과 괭이ㅠㅠ 유골들 양지바르게 묻어줘야지 물속에 합장이라니ㅠㅠㅋㅋㅋㅋㅋㅋ
암튼 공짜라서 그나마 이런저런 생각도 하면서 봤다 생각해ㅋㅋㅋㅋ
갠적으론 돌비의 공포라디오가 더 무서웠다...
일본어 아니고 북미원주민 언어로 해변의 깊은 물 deep water by shore 이라는 말이래. 나도 보고 궁금해서 찾아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