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올림픽 시즌에
아사다 마오가 분탕치려고 오서한테 코치 제의했고
오서 이 새끼는 아사다 마오랑 연아 대놓고 저울질 하면서
"아사다 마오한테 오퍼 들어왔는데 연아 어쩔래? ㅋㅋㅋ"하면서 연아 떠봤잖아.
연아는 어차피 코치 계약기간도 종료되어가는 마당에
저딴 소리 지껄이는 오서와 계약 연장할 필요가 없다 생각해서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계약 종료를 선택한거고 ㅇㅇ
오서 이새끼는 연아가 자기한테 좀 더 매달릴줄 알았는데
쿨하게 연아가 ㅇㅇ 끝냅시다 이러니까 당황하고 배알이 상했던지
마치 연아가 성공하고 나니까 스승인 자기를 잔인하게 내쳐버렸다는 식으로 선빵 언플을 날렸지 ㅋㅋㅋㅋㅋ
그것도 혹시나 연아한테 직접적으로 욕했다가 나중 뒷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연아를 직접 욕한게 아니라 연아 엄마를 대놓고 욕하면서 연아를 돌려까는 식으로 언플했음..
연아는 엄마한테 조종당하는 가련한 꼭두각시고 모든건 연아 엄마가 나쁘다는 식으로...
진짜 비열한 새끼....어딜 가족을 들먹여.........
오죽 충격받았으면 sns에 광역저격같은거 절대 안하는 연아가
빡쳐서 sns에다가 오서한테 그만하라고 했겠어...
진짜 해외나 국내나 거기에 말려들어서
연아가 마치 단물 다 빼먹고 오서 버리는것처럼 욕하고......
서양인이 사제의 정 어쩌고 하는걸 자세히 알리는 없고
분명 누군가가 한국의 정서에 대해 조언해준 사람이 있었다고 본다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조언은 알다시피 아주 잘 맞아떨어졌고....ㅅㅂ....
미국의 아담 리폰이야말로 매너없이 중간에 오서를 코치에서 해고했는데
아담 리폰한테는 찍소리도 못했잖아 오서 이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담 리폰은 미국인이서 그런가 찍소리도 못하고 순순히 해고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오서새끼가 멍청해서
선수가 직접 밝히기전까진 암묵적 엠바고인 새 프로그램을(연아꺼) 지입으로 먼저 까발려버려서 욕먹고
올림픽 기간에 아사다 마오한테 코치 제의 들어와서 연아랑 저울질 했다는 것도 지 스스로 셀털해버려서
어? 오서 이새끼? 하는짓이 이상한데?하는 여론이 점점 커져서
결국 연아는 그냥 계약기간이 끝나 종료한것 뿐이었고
모든건 오서새끼의 저울질 욕심과 일본의 분탕질이었다는게 드러나
연아가 잘못한게 없다는게 알려져서 망정이지....
그러나 연아가 오서랑 갈라섰다는 얘기만 주구장창 보도되고
오서가 연아 통수친것에 대해서는 보도도 제대로 안되서 연아랑 오서 어떻게 갈라선건지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걸...
올림픽 기간에 분탕치려는 속셈 가득한 라이벌 선수의 코치 제의에 휘둘려서
아사다 마오가 코치해달래 ㅋㅋㅋㅋ 하면서 대놓고 저울질하는 모습을 보여서 연아 멘탈 흔들어 놓고
그것도 모자라 그냥 깨끗히 계약 종료하면 될 관계를
연아가 엄마한테 조종당해서 자기를 배신했다고 구라까면서
연아 엄마까지 욕먹게 하고 연아 묻어버리려고 했던 그 추악한 행태....
이게 사람이 할짓이냐고....너무 소름 끼쳐....
암튼 저 새끼가 다시 돈벌러 한국 기어오는거 보니
열이 뻗쳐서.......아오...
22.. 오서가 한국에서 아직도 돈번다니 소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