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조규성-가나를 상대로 결과를 뒤집으려 했고 거의 성공할뻔 했다. 키퍼를 상대로 두번의 골 퍼레이드를 만들었다
김승규-크로스에 전혀 반응하지 못했다
김민재-종아리 통증 때문인지 시즌 최악의 경기력. 운 나쁜 실점 이후 쿠두스를 너무 내버려뒀다
김영권-뒤에서 안정감 있었다 하지만 결정적일 때 너무 내려섰다
김진수-멋진 크로스로 2-2 동점을 만들었으며 거의 동점을 만들뻔한 득점 기회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두번째 실점 장면에서 실수했고 세번째 실점 장면에서 상대에게 너무 많은 공간을 내줬다.
정우영-출발은 나쁘지 않았지만, 점점 고통에 빠져버렸다.
황인범-계속해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권창훈-기회를 부여 받았지만 불확실했다
이강인-그는 자기가 가진 기술로 게임을 바꾼다 1-2로 쫓아가는 득점을 도왔고, 동점이 되는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
나상호-공격적으로 달려들기 위해 노력했다
손흥민-실망스러웠다. 좋은 자세에서 슈팅을 하기보다 접는 동작을 시도했다.
벤투-한국은 꽤 잘 뛰었지만, 몇 가지 장면에서 너무 과하게 내려앉았다. 수비적인 부분을 검토해야한다.
최저평점 김민재 손흥민 4.5
최고평점 조규성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