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september...ㅠ 의상 음악 안무 수구 무엇하나 아름답지 않을수없었던 갈라야 원래부터 서정적이고 우아한 여신풍의 갈라를 주로했던 제냐지만, 이 갈라는 그 중에서도 쓸쓸한 분위기가 나서 요즘같은 선선한 가을날씨만 되면 생각나더라구.. 게다가 아직 소녀티를 벗지못한 제냐의 여리여리한 몸매덕분에 더욱 아련하고 가련한 느낌을 주는 프로그램이야
리듬체조 잘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데 매번 인터뷰도 어쩜 그렇게 예쁘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