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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감리’가 새겨진 봅슬레이 4인승 한국 대표팀의 헬멧이 화제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봅슬레이 4인승 헬멧 감동인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그려진 헬멧을 쓴 대한민국 봅슬레이 4인승 한국 대표팀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표팀의 썰매에는 한글로 ‘대한민국’이라는 글씨도 적혀있다.
썰매 볼모지인 한국에서 윤성빈 선수가 처음으로 스켈로톤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뒤 봅슬레이 4인승에서 메달획득에 한발짝 다가가는 좋은 성적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원윤종(33)-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서영우(27·경기BS경기연맹)-김동현(31·강원도청)으로 이뤄진 4인승 팀은 24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1차 주행에서 48초65를 기록, 29개 출전팀 중에서 2위에 올랐다. 4인승 팀은 남은 3차례의 주행을 잘 마치면 충분히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 전망이다.
누리꾼들은 “자국올림픽에서 썰매 대박 자랑스럽습니다 메달권 가즈아~!!” “만약 금메달 따면 이번 올림픽 경기중 최대 이변으로 기록 될거 같음” “메달의 색깔은 중요하지않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무한도전 봅슬레이 특집 때만해도 우리나라 출전에 의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메달권을 노리다니~~ 진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봅슬레이 1차부터 4차까지 다봤는데 4차주행때되서야 건곤감리 헬멧봄ㅠㅠㅠㅠㅠ
너무 멋있다 우리 선수들 ㅠㅠㅠㅠ
건곤감리’가 새겨진 봅슬레이 4인승 한국 대표팀의 헬멧이 화제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봅슬레이 4인승 헬멧 감동인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그려진 헬멧을 쓴 대한민국 봅슬레이 4인승 한국 대표팀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표팀의 썰매에는 한글로 ‘대한민국’이라는 글씨도 적혀있다.
썰매 볼모지인 한국에서 윤성빈 선수가 처음으로 스켈로톤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뒤 봅슬레이 4인승에서 메달획득에 한발짝 다가가는 좋은 성적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원윤종(33)-전정린(29·이상 강원도청)-서영우(27·경기BS경기연맹)-김동현(31·강원도청)으로 이뤄진 4인승 팀은 24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1차 주행에서 48초65를 기록, 29개 출전팀 중에서 2위에 올랐다. 4인승 팀은 남은 3차례의 주행을 잘 마치면 충분히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 전망이다.
누리꾼들은 “자국올림픽에서 썰매 대박 자랑스럽습니다 메달권 가즈아~!!” “만약 금메달 따면 이번 올림픽 경기중 최대 이변으로 기록 될거 같음” “메달의 색깔은 중요하지않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무한도전 봅슬레이 특집 때만해도 우리나라 출전에 의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메달권을 노리다니~~ 진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봅슬레이 1차부터 4차까지 다봤는데 4차주행때되서야 건곤감리 헬멧봄ㅠㅠㅠㅠㅠ
너무 멋있다 우리 선수들 ㅠㅠㅠㅠ
베이징에선 금메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