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및 원문보기(언론사 노컷뉴스)
네이버 스포츠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9/0003576640
원문 링크 https://m.nocutnews.co.kr/news/5659596#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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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18일 "벨 감독이 오늘 오전 퇴원해 오는 22일 대표팀 소집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령탑의 복귀로 오는 27일과 30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여자대표팀의 뉴질랜드와 친선경기도 차질 없이 준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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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벨 감독은 지난달 미국 원정 경기를 치르고 귀국한 뒤 국내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11일부터 남양주현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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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날 미국 원정경기이후 받은 코로나 검사(2차) 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 나와서 오늘 오전에 퇴원하셨나보구나...
다행히도 27일날과 30일날 잡힌 여자축구 친선전은 무사히 치를수 있다고 해서 다행이다.
남차축구대표팀과 여자축구대표팀 모두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