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을 노리는 이현중(22·데이비슨대)이 초대형 암초를 만났다. 수개월이 걸리는 부상을 입었다.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인 A2G는 23일 “2022년 NBA 드래프트에 신청한 이현중이 최근 NBA 구단과 워크아웃 도중 발등뼈 및 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진단에 따르면 수개월간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일 내로 정밀검사를 통해 최종 의사 소견을 확보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생략)
http://naver.me/FWvzUGdN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인 A2G는 23일 “2022년 NBA 드래프트에 신청한 이현중이 최근 NBA 구단과 워크아웃 도중 발등뼈 및 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진단에 따르면 수개월간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일 내로 정밀검사를 통해 최종 의사 소견을 확보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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