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에는 조코비치가 15회, 나달이 13회나 그랜드슬램 정상에 올랐지.
2010년은 나달, 2011년과 2015년은 조코비치가 지배했어.
스탄 바브린카는 그날 모드로 그랜드슬램 3회 우승했고, 머레이가 윔블던 2회-US 오픈 1회 우승했지.
무슨 숨은 그림 찾기하는것 같음 페나조 아닌 사람 찾기ㅋㅋㅋㅋ
알못질문) 테니스는 올림픽보다 매년 저 경기들이 더 중요한 거야?
테니스는 그랜드슬램 성적을 가장 중시하지. 아무리 세계 랭킹 1위를 하더라도 그랜드슬램 우승이 없으면 평가가 낮아질 수 밖에 없어.
우승하면 2000점이나 주어져.
단식으로 커리어 골든슬램을 달성한 선수가 안드레 애거시(미국), 라파엘 나달(스페인), 슈테피 그라프(독일),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대회 별 우승포인트
그랜드슬램: 2000점
ATP 파이널: 1100~1500점
ATP 마스터즈: 1000점
ATP 월드 투어 500 시리즈: 500점
ATP 월드 투어 250 시리즈: 250점
페나박 페나박 신나는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