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팀추월 예비선수였던 주형준의 모친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하흥선 모친, 그리고 빅토르 안(안현수)의 부친도 선수 선발 및 출전 과정 속 불공정 사례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3226924
님이 거기서 왜 나와요 ..ㅋㅋㅋㅋ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현수본인이 전명규나 파벌때문에 러시아 간거 아니라고 여러번 얘기하고 안민석의원한테까지 얘기했고 아버지 며느리 얼굴도 못봤을만큼 안보고사는데
아직도 안현수아버지 저러고 다니시네......말만 토론의 장이지 나온 얘기도 아직도 안현수 파벌 피해염불에 선수부모들 지멋대로 하소연에.....개혁 중요한데 저기 나와서 목소리만 높이는 사람들 말대로 개혁하면 빙상계 망할듯 ㅡㅡ...
안기원씨는 도대체....
요새는 빅토르가 무조건 선이 아니라는 걸 알고계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