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영상
https://youtu.be/JjaGNg3MTVE?t=26s
문제의 경기영상
자세한건 찾아봐도 안나옴 73kg급 여자 결승전에서 홈 관중의 열띤 응원속에
영국선수vs중국선수 대결함 중국선수가 이기고 있던 중에 심판이 영국선수에게 승리판정을 함.
이유는 중국선수의 반칙횟수가 10회이상 되어서 자동으로 상대방이 승리했어
여기서 태권도는 10회이상되면 상대방의 승리로 끝난다는 규칙이 있다네
결국 중국선수는 억울하다며 주저앉고 울게되었고 경기 끝나고 다시 중국선수가 올라와 관중들에게 인사함,
관중들이 환호와 박수쳐줌 시상식에서도 주저앉으며 울고 있어
정작 영국선수가 메달 받을때 야유와 환호 둘다 섞임.. 난감 이걸 어떻게 봐야 하니?
영국 홈이라 판정이 편파된거?
태권도 잘 몰라서 뭐라 말하기가..
다른 스포츠에서도 동점일 경우 경고 덜 받은 팀이 올라가는 클린룰도 있는판에 10회 넘게 반칙 안 하면 되는 거 아냐..?ㅠ
저러고는 또 영국한텐 지랄 안하고 우리나라 분명 욕한다ㅋ
예전에 대만도 저랬음
태권도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도 아닌 다른 나라에 선수한테 졌는데 대규모 반한시위 있었잖아
정작 상대선수도 한국 선수가 아니고 심판도 필리핀인이었는데 필리핀 심판이 한국이랑 커넥션이 있다고 하면서ㅋㅋㅋ
한국애들 다니는 한국 학교에 낙서해놓고 시위대가 위협하고 대만이나 중국이나 같은 족속들이라 또 지랄할 듯
진짜 웃겨 만만한게 우리나란가 ㅋㅋㅋㅋㅋ 태권도라는 무도 자체가 상대방을 존중하고 예의를 중요시 하니깐 10회 반칙패 규정도 생긴 거겠지 난 또 판성시비나 오심 일어난 줄
룰을 제대로 숙지 못한 중국 선수가 잘못 아님? 난 또 무슨 편파 판정인 줄 ㅋ
중국 쟤네 각종 스포츠에서 편법 엄청 쓰고 반칙도 많이 하더구만 자업자득임
이게 뭔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저거 중국선수가 반칙을 많이해서 진게 아니라 감점을 많이 당해서 진거야
태권도가 장외로 나가게 되면 감점을 받는 시스템인데 영국선수가 중국선수 어꺠를 잡고 밖으로 밀어내는 바람에 감점이 쌓여서 지게 된거;;
경기보면 이게 태권도인가 스모인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어깨를 양손으로 잡고 장외로 보내서 이기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게 사실 따지고보면 룰 위반이거든. 그런데 심판이 이걸 몰랐는지 영국선수 반칙이 아니라 중국선수 장외만 계속 선언한거고 이 사단이 나버린거임.
포커스가 맞춰져야하는건 비겁하게 반칙(?)해서 실격된 중국선수가 아니라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기려는 영국선수 + 심판의 나쁜 판정이 아닐까 싶음
태권도는 10회이상되면 상대방의 승리로 끝난다는 규칙이 있다
규칙을 모른 중국선수가 잘못한 거지.
본인이 룰을 제대로 모르고 있었는데 억울할 게 뭐 있어.
오히려 야유 받은 영국선수가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