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별 등록 카드는 프랑스 전역에서 사용되었고
카드의 사용이 중지 되었다고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사용 중이다.
그리고 이 정책은 2002년부터 시작되었음
즉 16년동안 지속되던 것
https://www.mediapart.fr/journal/france/151118/au-psg-le-fichage-ethnique-etait-generalise-pour-recruter
ㅊㅊ ㅍㅋ
비슷한 글 퍼왔었는데 계속 입장이 달라서 괜히 혼란 올까봐 삭제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누가봐도 시스템 문제인데 개인 일탈로만 될일이 아닌거 같긴함
구라까지 치고 파리 진짜 가지가지한다;;; 걍 해체가 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