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

*스크랩 되고 있는데 나중에 안 읽을 거 알구 있어!

우리.. 미루는 자들이라.. 이 페이지에 모여 있자나요..

바쁘면 밑줄만 봐봐.

지금 후딱 읽으면 책 안 읽어두 돼.

이걸로 책 한 권 뚝딱 해치우는 거야~~




피니시 - 존 에이커프


목표는 기세좋게도 이것저것 많은데 제대로 이렇다할 만한 성과를 낸 건 하나도 없고,

심지어는 끝내지 못한 목표를 둔 채 새 목표 세우기의 반복.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겠지.

산더미같은 목표들에 가로막혀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읽으면서 밑줄친 부분을 순서대로 써 봤어.

(괄호는 나톨의 부연설명)

*이하 등장하는 '나'는 저자







[1] 끝내지 못한 것들의 무덤 속에서

*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내고 싶다면, 우리는 ‘완벽주의’를 저 문밖으로 몰아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목표 달성에 대한 첫 번째 거짓말

* “과정이 더 이상 완벽하지 않아서, 나도 더 이상 노력하지 않게 되었다."

* 불완전함에 대한 내성을 기르는 것이 핵심.


‘목표 달성’의 문 그리고 ‘완벽주의’의 문

* 완벽주의의 반대말은 ‘목표 달성’이다.

* 목표 달성이라는 문은 미지의 모험과 기회, 새로운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안내할 것

* 수차례 목표한 약속을 깨고 나면 당신은 스스로를 불신하기 시작한다. (반복된 목표세우기-완벽주의-실패의 폐해)


자꾸만 이용당하는 우리의 선한 욕심

* 중요하게 생각했던 일을 끝낸 기분은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아주 충만한 감정이다.

* 시간이 얼마나 걸렸든 오로지 자신이 해냈다는 사실만이 중요하게 느껴진다. 마침내 결승선에 들어선 순간, 훈련에 쏟아부은 하루하루가 가치 있는 날들로 기억된다.

* 문제는 완벽주의가 당신의 실수들을 부풀리고 성과는 축소한다는 것.

* 완벽주의 - “내가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무언가를 시작한다. 그러다 신이 나서 꿈에 부풀어오른다. 처음에는 자신감도 넘치고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완전히 감을 잡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꿈이 더 커지고, 점차 완벽함을 추구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난데없이 나는 그 일에 적임자가 아니라는 기분이 엄습한다. 그 일을 그토록 완성도 있게 해낼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점점 꿈은 사라지고 목표도 잊히고 만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지금까지 언급한 일들은 상상에서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정작 지금까지 내가 시작한 건 아무것도 없다."

* 당신이 더 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당신이 주인공이 영화 한 편을 시각화해본다. 어느 시점이 되면 당신은 그 영화 속으로 기어들어가 그 일에 대한 완벽한 감을 잡게 된다. 영화 감상이 끝나면 이제 머릿속에 떠오른 그 이미지를 ‘작은 크래커만 한 크기’로 축소시키라는 지침이 떨어진다. “크래커만큼 작아진 그 영화 스크린을 입에 넣고 꼭꼭 씹은 뒤 삼켜버려라.” 완벽을 추구할수록 목표는 더 멀어질 따름이다.



[2] 목표가 높을수록 실패하는 이유

* “누군가가 내가 원하는 그 일을 이미 시작했는데 심지어 나보다 똑똑하고 능력도 좋아. 멋지게 해낼 자신 없으면 괜히 아무 일에 손대지 말고 집에나 가시라!"


완벽주의가 불러온 계획의 오류

* 당신의 목표를 지금의 절반으로 낮추었으면 한다.


성공 확률을 높이는 다른 접근 방법

* 목표를 낮춰 성공하면 그 승리의 기억 덕분에 앞으로도 계획을 꾸준히 실행해나갈 확률이 높아진다.

* 초기 목표 달성과 그 이후에 이어질 새로운 도전을 보장하는 셈.


결코 줄일 수 없는 목표?

* 주어진 선택지는 두 가지다.

1) 지나치게 큰 목표이므로 포기하기

2) 목표를 절반으로 줄여 어쨌든 끝내기

* 목표를 절반으로 낮춰 잡기, 또는 마감일을 두 배로 늘리기.


악당에게 시간표를 빼앗기지 말자

* 목표를 낮추는 게 꺼려진다면 스스로에게 ‘목표를 낮췄을 때 일어날 최악의 일이 무엇인지’ 묻자. (기껏해야 별 거 아닌 것들이다.)

* 당신이 목표를 세운 순간 완벽주의가 ‘당신은 절대 그 일을 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전략을 바꾸자 이번엔 ‘완벽하고 빠르게’ 해내라고 다그친다.

* 완벽주의는 ‘지금이 아니면 안 돼’라고 말할 것이다. 그걸 지금 끝내지 않으면 평생 해낼 수 없을 거라는 강박에 영원히 시달리는 게 완벽주의다. (새해 계획은 그냥 단지 1월 계획이나 다름없는데 대부분 1월에 새해 계획을 포기해 버린다.)

* 우리가 노리는 바는 두 가지다.

1) 끝까지 해내기

2) 완벽주의 물리치기


행동 목표

1. 목표로 삼았던 일들을 떠올려보자.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 큰 목표였을까?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떠올린다.

2. 목표로 하는 일을 숫자로 적어본다.

3. 목표를 절반으로 낮춰 잡거나 마감일을 늦출 수 있는지 판단하자.

4. 목표를 낮췄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3] 다 해낼 수 있다는 헛된 희망

* 어느 것을 잘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다른 것에서 조금 뒤쳐지는 건 당연.

* 어떤 것을 미룰지 선택한 뒤 중요한 목표부터 달성하자.

* 미리 전략을 세우고 어떤 것들을 포기할지 미리 정해보면 어떨까?

* 잘 해내지 못해도 괜찮은 활동이 무엇일지 결정해야 한다.

* 부탁을 거절할 수 없다면 단순화하자.



[4] 끝까지 달리기 위해 필요한 기술: 목표 더하기 재미

* 다 완벽주의의 교활함 때문이다. 완벽주의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일수록, 당신을 크게 좌절하게 하는 목표일수록 더 나은 목표라고 믿게 한다.


재미 따위는, 엄청나게 중요하다!

* 우리가 좋아하지도 않는 목표를 추구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1) 목표 달성 과정에 ‘절망’은 불가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2) 재미는 중요하지 않다는 완벽주의의 말을 철석같이 믿는다. ("줌바 댄스가 재밌어 보이지만 살을 빼려면 그런 거 말고 진지한 운동을 해야 해.")

* 기존의 SMART 목표 설정 기법. 스마트하기는 한데 ‘재미’라는 단어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요소는 없다.


만족도와 성과, 둘 다 챙겨라

* 내 상담사 역시 같은 이유로 내게 한동안 자기계발서를 끊어볼 것을 권했다. 나는 자신을 패배자로 느끼게 하는 두꺼운 책들을 읽다가 무너져내리기 직전이었다.

* 만족도->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느낀 기분을, 성과->그 과정에서 실제로 무엇을 얻었는지를 보여준다.

* 즐길 수 있는 목표를 선택하면 성과가 46퍼센트 증가한다는 사실.

* 완벽주의를 타파하고 목표하는 바를 끝까지 완수하고 싶다면 재미는 맨 처음 챙겨야 할 요소다.


어떻게 해야 목표가 더 재미있어질까

* 지름길은 ‘재미있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재미있는 일로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 내 계획 속에 ‘재미’가 포함된 적이 있는가?

*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실제로 중요하다고 말함으로써 완벽주의의 전선에 혼선을 일으키면, 목표 달성 확률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나의 동기는 당근일까, 채찍일까

* 내게 필요한 형태의 동기? 공포스런 결말을 피하고 싶은 동기? / 혹은 장밋빛 최선의 결과를 맞이하고픈 동기? 둘 다 일수도!

* 공포를 적으로 생각하여 맞서지 말고, 오히려 적절하게 활용해 본다.

* 잘못된 형태의 동기를 활용하면 차(행동력)는 절대 굴러가지 않는다.


진짜 고수는 제대로 즐긴다

* 완벽주의는 “힘든 일은 그 자체로 보상이다” 이 따위 말들로 당신을 유혹할 지도 모른다. 만일 이와 같은 속삭임이 들린다면 당신이 아주 잘 하고 있다는 뜻이다. 완벽주의는 당신이 행동에 나설 때, 비로소 떠들어대기 시작하니까 말이다.

* 보상 동기와 공포 동기 중 하나에만 영향을 받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있다.


재미의 진실

* “중요하다고 느끼지 않는 일에 매진하는 것을 스트레스라 하고, 사랑하는 일에 매진하는 것을 열정이라고 부른다."

* 1) 목표를 절반으로 줄이자.

2) 뒤로 미루어도 되는 일을 정하자.

3) 목표에 재미를 더해라.

* “엉뚱하긴 하지만 나는 ____가 재미있어."



[5] 은근슬쩍 계획을 뒤엎는 방해꾼: ‘은신처’와 ‘숭고한 장애물’

* 목표를 폄하해내리는 완벽주의의 시도를 마침내 차단하고 나면 완벽주의는 전략을 180도 바꾸어, ‘파괴’에서 ‘방해’로 진로 변경을 한다. “그거 말고 다른 걸 하는 게 낫지 않겠어?"

* ‘지나친 분석에 의한 기능 저하(Paralysis by analysis)'

* 계획만 세우고는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끝나버리는 상황과 유사하다.


스스로를 기만하는 방해꾼, 은신처

* 이메일을 붙들고 있으면 좋은 사업가가 된 느낌이 든다. 아주 조금 일을 하고도 많은 성과를 이룬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은신처를 발견한 이상, 거기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 (작업을 하겠다고 유튜브를 틀거나 카페에 가서 빈둥거린다. 글을 써야 하는데 학업/직장 때문에 시간이 없다며 핑계를 대고 글을 쓰지 않는다. 대신 '일을 무척 열심히 하는 기분'을 낸다.)

* 다음 순서는 은신처에 쏟은 시간과 에너지, 돈을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쏟아붓는 것이다.

* 은신처에 돈 쓰는 행위를 멈추자.

* 하지만 내가 한 약속과 방해 요인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아이를 돌보거나 수업에 나가야 하는데 그런 의무를 방해 요소과 혼동하면 안 된다.)


유도 기술을 살짝 활용할 시간

* 지금 추진 중인 목표를 달성해야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할 수 있다고 자신과 약속한다.

* 새로운 아이디어 또는 목표가 눈앞에서 반짝일 때 그것들을 지금 목표의 결승선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자.

* 떠오른 아이디어를 버린 게 아니라 나중으로 미뤄둔 것이다.


숭고한 장애물

* 책 100권을 읽어야만 비로소 책을 쓸 준비가 되는 것이란 생각 등. 

* 블로그가 성공을 거두면 누군가가 자신의 저작권을 도용할까 두렵다는 생각 등.

* 실수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게 싫어서 어느 것 하나 선택하지 않는다.

* ‘어휴, 저 많은 난관을 봐. 오늘 뭔가를 시작하는 건 최선이 아닌 것 같다’는 식.


‘그때까지’가 문제다

* ‘그때까지’는 종종 책임감이라는 망토를 뒤집어쓰고 나타난다. 제대로 시작하기 전에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도록 하기 위해 ‘위해주는 척’ 한다. ("목표를 시작하기 전에 모든 게 완벽한 상태로 시작해야 해")

* 어떤 일을 해내기 위해 방해 요소들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시간은 아직 우리 편이다

* 새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다음 목표 목록’에 아이디어를 보관한다.

* 목표를 한 가지로 단순화하려고 노력하자.


비밀 원칙 타파하기

* 1) 비밀 원칙을 찾아낼 때마다 ‘그게 무슨 뜻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비밀 원칙 - "성공은 나쁘다." (성공하면 거만해지고 신경쓸 게 많아지고 주변에서 내 돈을 노리게 될 것이며 또 인맥 관리도 해야 하고... etc.)

그게 무슨 뜻일까? -> 실패가 좋은 것이라는 뜻이겠지. 패배자로 있어야 내가 잘 하고 있는 거야. 이렇게 하면 올 한 해도 실패하면서 근사하게 지낸다고. ->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런데 당신은 이걸 목표로 삼았다.

* 2) “누가 그런 말을 해?”라고 되묻는다. 대체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무도 그런 말 한 적 없어’다. 아무도 그 일이 어려워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 3) 비밀 원칙을 대체할 새로운 원칙을 적어본다. 나는 ‘성공은 좋은 것’을 새로운 원칙으로 정했다.


자신을 향한 회초리를 거두자

* 1) 비밀 원칙을 인지한다.

2) 비밀 원칙을 파괴한다.

3) 비밀 원칙을 다른 것으로 대체한다.

* 그만둬도 된다. 때때로 우리는 스스로 만든 비밀 원칙에 지나치게 얽매이는 나머지 ‘그만두는 것이 최선일 수도 있다는 생각’ 자체를 불편해 한다. ("여기서 그만두면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거야.")


당신의 페이스메이커

* 일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을 때는 중도 포기가 아니라 방향을 조정하고 계획을 수정할 때다.

* 완벽주의는 이렇게 소리친다. “수정이라고? 수정이 필요하단 건 포기해야 한단 뜻이야!” 듣지 말고 무시하자.


데이터를 현 위치를 알려줄 뿐

*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당신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감정에 휘둘리지도 않는다. (실은 저자도 책 판매 부수를 확인하면 실망할까봐 아직 확인 못 했다고.)

* 데이터의 예 - 지금까지 걸은 거리, 뛴 거리, 운동한 시간, 줄어든 사이즈, 읽은 쪽수 등. 많이는 말고 딱 세 가지 정도만 신경쓰기. (데이터-즉 지금까지 달성한 업적-를 통해 앞으로의 목표와 할 일을 더 잘 조정할 수 있다.)


끝까지 가려면 출발 지점을 바라보라

* 출발한 후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루었는지 보이는가?


예상치 못한 실적에 대처하는 법

* 세 가지를 조정해 볼 수 있다.

1) 목표

2) 마감일

3) 대책


끝에 관한 세 가지 두려움

* 쓰이지 않는 재능은 쓰라림만 남길 뿐이다.

* 배는 물로 나가야 한다. 일단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은 그때 알아보면 된다. 미리 걱정하지 말자.

* 이번 목표를 끝내기도 전에 다음 목표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 하던 일 먼저 마치자.

* 흔들리지 말자. 이제 와서 ‘새로움’에 이끌리지 말자. 지금 포기하지 말자. 조금만 가면 끝이다.

* 길고 긴 경주의 끝에 다다를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도전을 그만두었을 때 얻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자. 그리고 솔직해지자.




  • tory_1 2018.10.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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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18.10.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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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8.10.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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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18.10.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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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2 2018.10.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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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4 2018.11.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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