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

톨이들 하이!

난 약 이주전에 컴활 최종 합격을 받았고

자격증 카드도 며칠 전에 받은 톨이야.


정말 컴활때문에 엄청!매우!!굉장히!!! 고통받았고

난 공부하면서 울었음 ㅠㅠ 진짜 너무 하기 싫고 짜증나서..

그래서 스펙방 들락거리면서 컴활 글 많이 읽고 조언도 구했는데..

컴활 놓은지 한달가량 되가니깐 이제 가물가물해서 더 잊기전에ㅋㅋㅋ 팁 좀 써보려고

진짜 별거 아니지만 아예 도움도 안되진 않을거야

바쁜 톨들은 굵은 글씨만 읽길!


1. 컴알못이라면 인강 or 학원을 가자

인강? 학원 다니라고? 했다가

알아보고 드는 시간과 비용때문에 포기하고 독학하는 톨이들이 있다면..그냥 돈들더라고 학원 인강 알아보길 추천할게.

학원이나 인강에 쓰는 시간마저 아깝다고 포기한 순간 독학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거임

실제로 나 같은 경우는,

인터넷에서 깔짝대며 합격수기 읽다가, 어라? 이주만에 합격했다고? 삼일만에? ㄷㄷ 와 가능하구나 나도 해볼까? 했다가

피 잔뜩 봤거든..


이주만에 합격 -> 머리가 좋은 톨이였음+자리운 빵빵

삼일만에 합격-> 공대생이었음ㅋㅋㅋ


대다수 단기간에 합격한 케이스는 머리좋고 자리운(이거 무시못해..)좋거나 컴에 능숙한 사람들


근데, 컴에 익숙한 사람들보다 안 그런 사람들이 더 많잖아?

실제로 나같은 경우는 진짜진짜 컴맹이었거든..

워드? 초딩때 워드3급 필기 땄었나..? 사실 컴활 공부하며 엑셀과 엑세스도 좀 다룰수 있게된거지

걍 나한텐 컴퓨터 = 인터넷 서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음

그러니깐 객관적으로 컴 좀 다뤄, 컴에 능숙하고 자신있어! 하는 거 아니면

걍 인강이나 학원다니길..

실제로 난 위에 저 두 합격수기(둘 다 독학이었음)를 읽고 용기충만한 상태서

책 사고 독학했다갘ㅋㅋㅋ엄청난 우울증을 겪음

책사고 독학(책값도 비쌈; 거의 4만원이여)->오 생각보다 할만하네?->연습문제 그럭저럭 풀다가 기출풀면 비 내림-> 흠 안 익숙해서 그런가봐 다시 이론 -> 근데도 모르겠음 -> 기출 비내림 이게 연속..

이게 꽤 오래되면 나중엔 어찌어찌 기출도 몇개 풀리거든?

그러고 나서부터 점수가 안오르니깐 어떡하지 이론을 다시 돌릴까ㅠㅠ

시간도 또 많이 들고 지겨운데 하면서 인강쪽으로 슬쩍 눈길갔다가 강의 수 보고 맘 접음.. 저걸 언제 다해; 그냥 독학 마저 할란다->비내림 연속

나같은 루트 겪는 톨이들 많더라..

만약에 이론 어느정도 문제풀이 몇번 해본 톨들은 계속 기출 반복하거나, 너무 약하면 차라리 단기라도 듣는걸 추천할게.


2. 전략적으로 공부하자 70점만 넘으면 된다

라고 공부하는 톨들은 다 알고있지만

실상은 그렇게 공부하기가 쉽지 않음

특히나 공부한 지 얼마 안된 톨들은 더 그럴거야


버릴문제 버리고 공부하라고?ㄷㄷ 그러다 떨어지면? 그것마저 틀리면 꽝이자나.. 차라리 더 공부해서 실수해도 붙을래 -> 나였음ㅋ

실제로 수기에도 이런식으로 풀라는 글들도 많았고.. 사실 어떤 자격증 셤이던 일정 기준만 맞추면 됨

70점 맞든 100점 맞든 똑같이 합격이야

그러니깐 괜히 잘 안되는 문제잡고 끙끙대지 말고 좀만 노력하면 쉽게 맞출 수 있는 문제를 전략적으로 공부하자.

나 같은 경우는

엑셀

기본작업(표서식) - 4문제 무조건 맞춘다 생각하고 공부. 가장 쉬운 작업이라 쓸 말이 없어...


계산작업 -

아, 이건 진짜 할말 많은데

계산함수 약한 톨이들은 

문제 6개중에 4개 맞춘다 이렇게 공부하지 말고

사용자정의문제(마지막)이랑 배열수식 2문제 딱 3문제만 확실하게 맞춘다고 생각하고 공부해

실제 내가 했던 방법인데

난 첨에는 무식하게 6개중 4개 정돈 맞아야 안정권이겠지 싶어서

달달달 외움 vlookup hlookup 등등..

물론 달달 외우니까 외워지는데

문제는, 시험장 가서 써먹질 못했음

시간은 정해져있고 그 안에 내 머리 굴려서 함수 응용하는 문젠데

그렇게 외운걸 응용하는 문제보단

크게 틀 벗어나지 않고 비슷하게 나오는 배열수식이 일반함수보다 더 잘맞았거든

그래서 몇번 실패했다가 아예,

배열함수2개 + 사용자 정의함수 딱 3개만 맞춘다는 마음으로

나머지 일반함수 버리고 저 3문제만 겁나 풀었거든

그러고 나니깐 발목잡던 엑셀이 합격하더라..


분석작업 - 이거 진짜 진짜 쉬운데 은근히 점수 많이 날리는 작업이야 ㅠㅠ

불합해서 점수보면 이거 하나만 맞춰도 합격인 경우도 있고..

진짜 이 작업은 섬세하게 해야해ㅠㅠ

아까 어떤 톨 글에도 댓글썼는데

다 완벽하게 했는데도 다시 컴토할때 보면 시작부분을 A2에 해야하는데 A3에 했다던가..진짜 사소한걸로 어이없게 틀리는 경우 많으니깐

주의해야해

이 작업은 무조건 검토 필수 ★★임..

가끔 기출에서 못보는 문제(뭐 공란에 *표신가?) 같은 건 다시 기출열심히 돌리던가 기출에서 없으면 신유형이니 시험 보고 온날 다시 연습해야 하는 작업이고.

 

마지막 기타작업 - 차트 문제랑 프로시저

사실 차트작업도 기본작업처럼 쉬워.. 가끔 셤장에서 기출에서 못본 신유형나오는데

어찌어찌 건들면 풀 수 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만약 못풀었다면 그 문제 기억해놨다가 셤끝나고 바로 비슷한 기출 돌리던가

아님 그 문제 익히는 수밖에 없음..신유형은 매년 나오니깐

그리고 프로시저는 3문제인데 많은 수기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1문제 버리세요" ㅇㅇ 버려

지금 잘 기억이 안나는데 2번 문젠가 그럴거야..겁나 길게 써야하는거

그냥 버려 1번하고 3번은 늘 나오는 유형이니 좀만 연습하면 어렵지 않을거야 (Show. unload 등등..)


이렇게까지 하면

25+18+20+20=83점이야

점수만 봤을때 보면 겨우 70넘으니 좀 불안하다싶은 톨이들 있지..? ㅇㅇ이해해.. 나도 그랬으니깐

근데 (나같은경우는) 많이 맞춰서 틀려도 좀 여유보겠다고 생각할때보단 차라리 점수 딱 정해놓고 그것만 파니깐 합격하더라

특히 함수.. 일반 함수에 약한 나로썬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엑세슼ㅋㅋㅋ는 진짜... 남들은 엑셀이 어렵고 엑세스가 쉽다는데 왜 난 엑세스가 어렵죠..?

엑셀합격했어도 엑세스가 발목잡았음...하

뭐 이것도 결국엔 저렇게 정해놓고 푸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지금 쓰면서 잘 생각안나서 서치하면서 용어말하는거니까 좀 어색해도 이해해줘.. 자랑이 아니라 몇주 손 놓으니깐 까먹었어..)


DB구축 - 엑셀 기본작업처럼 다 맞춰야 하는 문제

가끔 기출보면 관계설정선가 장난질 치는 경우 있는데 몇번 보면 그것도 익숙해져

아무튼 여긴 30점 만점 다 맞아야 해 


DB구축 30점에 입력 및 수정이랑 조회 및 출력 부분에 있는 폼 완성 보고서 완성(3점씩 5문제인 그 문제)는 무조건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는게 좋아

사실 여러번 반복하면 늘상 나오는 게 나오기때문에 반복만 열심히 하고.. 이렇게하면

30점+15점+15점 = 60점 확보

이제 나머지 10점 이상을 어디서 채우냐가 문젠데,

입력  2문제+ 조회 2문제 + 처리기능 3문제인데

난 처리문제(마지막) 진짜 엄청 약해서..정말 정말 쉽게 나오지않은 이상 못풀었어

이론을 몇번 공부해도 모르겠고..; 그래서 내린 결론은 입력2문제 조회 2문제에서 쇼부보기였음

이 2문제들도 어려운 문제있긴한데 거의 이벤트프로시저/매크로 작성은 틀이 정해져있어서

이것 역시 반복 몇번 하면 해결됨...

내가 합격했을때 처리기능에서 1개 맞고

머지 입력조회 4문제 중 최소 2개는 확실히 맞은 거 같아 점수는 모르겠지만..

엑세스는 진짜 약해서 이만 줄일게ㅠㅠ 근데 어쨌든 첨에 처리기능도 붙잡으면서 잔뜩 고통받다가

나중에 입력/조회 능숙해져서 버리니깐 훨씬 편하더라..


3. 시험은 연속적으로 but 텀은 두고!

내가 사는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시험장들이 두 곳이었는데

둘 다 최소 1시간 이상 거리였어

그래서 가는시간+셤 시간+오는 시간 까지하면 4시간은 그냥 날리더라..

첨엔 무식하게 단기간에 붙겠다고 화수목 이런식으로 연달아 보다가

몇번 보니 요령이 생겼어

집 근처거나 왕복1시간이하면 매일 봐도 상관없을 듯 그래도 내 식대로 해도 상관없을 거 같아

나 같은 경우는

월 - 9:50 시험 보고 오면

화 - 월요일에 본 시험에서 약한부분 다시공부 + 시험장에서 나온 신유형 다시 생각해보며 보강

수 - 오후시간 셤 (3:40 이나 18:00)

이런식으로 하루 텀 두고 공부했어

그러니깐 바로 다음날 시험보지 않아 여유롭고 확실히 약했던 부분을 다시 볼 시간이 생기니까 편하더라

물론 시간정하는 건 톨이들 사정/그리고 마음대로니깐 이건 참고로만!


4. 자리운도 중요, 시험장도 중요

자리운 있다는 말 들어봤을거야

진짜 중요해.. 나 붙은 셤 이틀전에도 본 시험 엑셀 56...롸..?

그 자리가 엑셀 불 + 엑세스 불이어서 보고 와서 잔뜩 울고 (진짜 붙을정도로 열심히했거든 ㅠㅠ)

이틀있다가 본 자리에선 붙음(심지어 이틀전에 개망해서 컴활 쳐다도 안봤어;) 이 정도로 중요해

근데 자리는 우리가 정할 수 없는 거잖아..? 그렇다면 시험장이라도 잘 선택해야 하는데..

난 서울톨이라 서울 남대문 시험장/의정부 시험장 왔다갔다 하면서 쳤거든

(((((주관주의))))) *그냥 내 체감상이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의정부>서울 4시험장>서울 3시험장 이렇게 였어..

그냥..모르겠어 3시험장 4시험장 몇번 쳐봤는데 자리를 잘못걸린건지 난 3시험장이 어려웠고..

어찌됐건 서울 시험장 난이도가 높다고 많이 알려져있더라.

확실히 다른 시험장보다 시험보는 날이나 시간대가 많기도 하고, 그래서 인지 문제를 자주 업데이트 한다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모르겠음

아무튼 난 붙은 곳은 의정부였고, 그래서 인지 서울은 어려운 거 같아..

그래도 실력이 있다면 어디에서든 붙겠지!

어디까지나 한 방법이지 확실한 방법은 아니니깐 참고하고


5. 반복만이 살길이다

무슨 공부든 반복이 정말 중요한데 컴활도 많이 중요해..

실제로 서치하다보면 사람들이 컴활 기출 몇회분 돌리냐, 서로 의견 주고 받던데 사람마다 다르더라..어떤 분은 10년? 하신 분도 계시고;

나 같은 경우는 5년이었어 (5년*3회분=총 15회분)

근데 이걸 여러번 돌리는게 참 중요해

한번 풀고 음, 여기여기 약하네? 답지보면서 다시 방법 익히고 끄덕끄덕.. 이론도 뭔가 익힌거 같고 ㅇㅋ 끝 ->이러면 안돼

최소 3~4번은 돌리는게 좋다고 생각해

또 가끔 인터넷 서치하다가 팔랑귀 된다?

저 한번 보고 붙었는데요ㅋㅋㅋ 오래안봐도 될듯 -> 운이 좋은 경우고..

앞에서 말했잖아 머리보통이고(톨이들 비하아녀..) 컴맹이면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해

나도 한두번 보고 땡 이랬다가 나중에 다시 봐도 틀리고 (분명이 그 부분 이론 암기하고 방법 익혔는데도 틀려서 당황..)그러니깐

확실하게 여러번 반복하자.

이것도 ((((주관주의))))인데

3개년 5~6번 보기>>>>>>>10개년 한번 보기 가 나은듯 싶다..



휴..진짜 길다

읽느라 지치지? 글도 엄청 어색할거야 두서없이 막 쓰고 문제 용어도 잘 기억안나서.

전에 저장해 논 문제랑 서치해가면서 어찌어찌 적어봐...

사실 더 쓸라면 쓸텐데 그럼 양이 너무 방대해지고 내용이 자꾸 세나갈거같아서

그냥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몇가지만 딱 적었어



그냥 자격증이야. 물론 조금 고통스럽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격증.

그러니깐 너무 우울해하지말고 컴활공부하느라 고생하고 있는 톨들이 있다면,

나같은 애도 합격했으니깐 톨이들 합격도 곧이라고 당당히 말해줄 수 있어..!

나 진짜 머리 엄청 나쁘거든..ㅋㅋㅋㅋ가뜩이나 자존감 낮은데 이걸로 우울지면서 엄청 낮아졌고..

기쁜마음은 오래 안가지만 그래도 붙고나니 알 수 없는 자신감도 좀 생겼고..

그러니 좀만 더 힘내자. 꼭 붙을 수 있을거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길 :)


+ 혹시나 싶어 합격내역 첨부할게

컴활 글만 읽은 톨이라면 음..? 어디서 본 사진인데 싶을수도 있어서 미리 밝힐게

https://www.dmitory.com/specup/73296446 이 글 작성자얔ㅋㅋ 저기 게시물에 올린 합격내역 그대로 퍼왔어

혹시라도 오해하지 말길..!
밑에 불합격은 못본척 해줘..위에 올린 56..(소근)

4DN3uyBSDKuesyQK2sG68o.jpg

  • tory_1 2019.04.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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