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학점 수료는 끝냈는데 졸업 요건을 맞추느라 이번 2월에 지거국 학부생 졸업 예정인 주전공 생명 복전 화학 학위 받는 학점 3.7대야. 컴활, 한국사랑 한국어는 재작년에 땄고 토익은 작년에 835점이야.
취업 경력은 없고, 주전공 살려서 취업할 용기가 부족해서 공기업 경영 과목이랑 NCS 공부해보고 있는데 이것도 너무 힘든 것 같고.. 다행히 집에 아픈 사람이나 사고치는 사람이 없어서 알바로 용돈 50만원씩 벌어서 부모님 집에 살아가고 있어.
공기업 티오도 작살나고 공부해야할거 많아서 두렵고, 그러자니 다시 주전공 살릴까 싶은데 수료한 뒤 2년 기간동안 전공 공부 안하기도했고, 취업 정보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겠어.
공기업 문과 공부를 하면서도 ‘내가 이걸 하는게 맞을까’ 싶은 생각이 계속 들어서 집중이 된 적이 없고, 또 나이가 들다 보니, 친구들이나 후배들도 다 자리잡거나 이직 고민하는데 난 취업도 못해서 한심한 사람 되는 것 같아.. 휴 ㅜㅜ
취업 경력은 없고, 주전공 살려서 취업할 용기가 부족해서 공기업 경영 과목이랑 NCS 공부해보고 있는데 이것도 너무 힘든 것 같고.. 다행히 집에 아픈 사람이나 사고치는 사람이 없어서 알바로 용돈 50만원씩 벌어서 부모님 집에 살아가고 있어.
공기업 티오도 작살나고 공부해야할거 많아서 두렵고, 그러자니 다시 주전공 살릴까 싶은데 수료한 뒤 2년 기간동안 전공 공부 안하기도했고, 취업 정보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겠어.
공기업 문과 공부를 하면서도 ‘내가 이걸 하는게 맞을까’ 싶은 생각이 계속 들어서 집중이 된 적이 없고, 또 나이가 들다 보니, 친구들이나 후배들도 다 자리잡거나 이직 고민하는데 난 취업도 못해서 한심한 사람 되는 것 같아.. 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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